모두 독갤에 감상을 써놓았다
제일 재밌었던 건 역시 어스시의 마법사지만 이건 소설이니까 빼고 쳐보자면
정정 가능성의 철학과 근대 영혼 구원하기 둘이 비슷하다
분배정치의 시대나 지금 여기 함께 있다는 것 또한 틀을 깨는 새로운 생각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사람은 글을 읽는 재미가 좀 떨어지는데
저 두 책은 참신함에다 글 읽는 재미까지 챙겼다
파격, 충격적인 내용이라는 면에서 보자면 근대 영혼 구원하기가 최고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불평등의 이유는 너무 너무 화가 났던 책이다. 요 근래에 책 읽으며 이렇게 분노한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화나고 싶으면 추천한다. 책 자체의 문제는 아니다. 잘 썼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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