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가는 일도 많고 아픈 날도 많아서,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지만 아무튼 요렇게만 읽었습니다...

그래도 미시마쌤 덕분에 스탕달 입문한거는 너무너무 좋네요. <적과 흑> 이라는 제목이랑 프랑스 문학 이라는 두려움이 묘하게 있었는데, 성장형 미소년 나데나데물이라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예전에 읽은 조너선 프랜즌 <자유> 때도 그렇고 뭔가 무서운 책들도 막상 읽으면 다 재밌게 읽히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