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처음 읽은 책이 제 3인류 였거든
그땐 진짜 조오온나 재밌었음
그래서 순식간에 팬이 됐지
그다음으로 읽은 책이 타나토노트 였던 거 같은데
그것도 ㅈㄴ 재밌었음 천사들의 제국도 꽤 괜찮았고
신 읽기 전에 잠도 읽었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나쁘진 않았음
근데 신
시이발 처음에는 ㅈㄴ 재밌게 흥미진진하게 만들더만
종족 발전 시키는거 경쟁도 재밌고
주인공 지구로 다시 떨어진거도 ㅈㄴ 흥미진진하고 했는데
갑자기 좀 숫자가 빨리 오르나 싶더니
벽이랑 섹스 ㅇㅈㄹ 그리고 맨 마지막에 ......... 이지랄
그때 그거 보고 진짜 실망감이 말로 형언할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래도 기대의 끈을 놓지않고
기억 그 책을 읽었는데 뭐 크게 나쁘진 않았는데
항상 섹스 얘기하고 정신세계 얘기하고 하는 거 보니까
ㅈㄴ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 거 같아서 그 이후론 안 읽게 되더라
섹스 얘기 집착적으로 매 책마다 넣는 거랑 페 미같은 내용만 아니었어도
신에서 실망스러운거 그래도 극복하고 다시 몇권 정도 읽어볼만 할거 같은데..
그 좋은 상상력 놔두고 왜 저렇게 실망스러운 책을 내놓는 건지..
개미 재밌다고 하던데 나는 신 읽으면서 받은 충격 때문에 손이 안간다
난 어릴 때 개미 뇌 보고 질질 쌌는데 나무 부터 이상해서 안 보기 시작했지
개미 재밌음?? 한번 읽어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신 그 꼴날까봐 못읽고 있음
머 신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다 얼추 비슷하긴 하지. 개미도 크게 다르진 않다. 근데 섹스는 기억 안 나네 뇌에선 마지막에 갑자기 섹스한 거 기억나는디
ㄱㅅㄱㅅ 읽고있는 책 다읽으면 개미 진짜 마지막으로 믿어보고 읽어봐야겠다
개미 뇌 천사들의 제국 타나타노트까지였제 - dc App
ㄹㅇ.. 한국에서 베르나르 좀 과대평가ㅏ 받고 있는거 같음
심판도 ㄱㅊ했는데 이건 가부장적이라고 비판받을 요소 있음
최근에 나온 책인가ㅏ? 기억 다보고 나서 베르나르 책은 안봐서 모르겠네
나온지 10년 안 됨 뒤지고나서 판사한테 심판받는 이야긴데 법 좋아하는 사람은 ㄱㅊ 함
그저 개미 원툴 작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