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그것은 토마스 만, 그 자체로 독일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작가의 책, 마의 산, 독일어로 발음하면 조금 더 부드러운 음운으로 발음되는 바로 그런 이름의 책이 100주년이라는 경이로운 순간을 맞이한 것이었다. 실상 그 책은 독서 갤러리에서 수도 없이 읽혔으며, 많은 감상을 낳아온 불후의 책이었다. 바로 그런 책이 지금 100주년을 맞이했고, 독서 갤러리 일동, 교양과 고전에 아끼지 않는 사랑을 베푸는 그들은 이에 대해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아! 위대한 마의 산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