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은 꽉 짜여져 있어야 하고 반짝이는 지성이 돋보여야 하고 기타 지랄이 있어야 함(이건 국내 한정임 국내 단편 등단이 이렇게 힘들다) 장편은 상대적으로 첫 문장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소재도 튀지 않아도 되고 주인공이 빨리빨리 움직이지 않아도 됨 그러나 모든 사건 인물 배경이 긴 호흡 속에서 유기적으로 맞아떨어져야 하고 인물(보통 주인공)탐구에 진심이어야 하고 등등 - dc App
무하(unusual1767)2024-11-01 16:43
답글
기타 지랄이 뭔지가 궁금하네ㅋㅋㅋ 듣고보니까 맞는 말인듯 쥰내 강렬해야하니까 단편은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46
난 예시로 김훈을 들겠음 - dc App
무하(unusual1767)2024-11-01 16:39
답글
김훈 단편도 있었구나.. ㄱㅅㄱㅅ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40
일본 추리소설판에는 좀 있던데
Pie..(ratio8552)2024-11-01 16:41
답글
추천좀 해줘..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44
답글
추리는 추리해설이 전제되어야해서 단편이 불리한가?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45
답글
이쓰카와 다쓰미
Pie..(ratio8552)2024-11-01 16:45
답글
ㄱㅅㄱㅅ 찾아봄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46
답글
소설이 아니라 추리퀴즈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듬
Pie..(ratio8552)2024-11-01 16:46
답글
바로 안 빌리고 읽어봐야겠네ㅋㅋㅋ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51
추리소설 기준으로 단편은 빠른 시간내에 '아!'하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 굉장히 어려움. 캐릭터랑 설정 설명하다가 페이지 다 지나감. 대사도 함축, 문장도 함축, 캐릭터도 빠르게 설명 하면서 줄거리를 챙기면서 마지막에 반전까지 챙겨야 함. 거기다 재미도 있어야 함.
익명(1.11)2024-11-01 16:48
답글
돌아돌아 에드거 킹갓 갓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6:51
시 = 스프린트, 단편 = 중거리, 장편 = 마라톤
익명(118.45)2024-11-01 17:21
답글
아는데 마라톤 잘 뛰고 단거리 못 뛰는 선수는 없냔건데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7:23
답글
못쓰는것 까지는 아닌데 도끼랑 포크너가 단편에 비해 장편이 지린다고 느꼈음
익명(118.45)2024-11-01 17:31
답글
포크너 단편 못읽어봣네 ㄱㅅㄱㅅ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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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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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장편이 너무 강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이제코드안쳐도되는게맞지요?(hall7777)2024-11-01 17:35
장편이 훨씬 어려운 건 맞지. 대문호라는 칭호를 받는 작가들이 인생을 받쳐 쓴 역작들 보면 전부 장편이잖아. 단편을 그렇게 쓴 경우는 못 본거 같음. 그렇다고 모든 장편이 절대적으로 단편보다 좋은 작품이란 건 아니고
둘이 서로 어려운 결이 다름 - dc App
설명 좀 해줄 수 있음?
단편은 꽉 짜여져 있어야 하고 반짝이는 지성이 돋보여야 하고 기타 지랄이 있어야 함(이건 국내 한정임 국내 단편 등단이 이렇게 힘들다) 장편은 상대적으로 첫 문장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소재도 튀지 않아도 되고 주인공이 빨리빨리 움직이지 않아도 됨 그러나 모든 사건 인물 배경이 긴 호흡 속에서 유기적으로 맞아떨어져야 하고 인물(보통 주인공)탐구에 진심이어야 하고 등등 - dc App
기타 지랄이 뭔지가 궁금하네ㅋㅋㅋ 듣고보니까 맞는 말인듯 쥰내 강렬해야하니까 단편은
난 예시로 김훈을 들겠음 - dc App
김훈 단편도 있었구나.. ㄱㅅㄱㅅ
일본 추리소설판에는 좀 있던데
추천좀 해줘..
추리는 추리해설이 전제되어야해서 단편이 불리한가?
이쓰카와 다쓰미
ㄱㅅㄱㅅ 찾아봄
소설이 아니라 추리퀴즈를 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듬
바로 안 빌리고 읽어봐야겠네ㅋㅋㅋ
추리소설 기준으로 단편은 빠른 시간내에 '아!'하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 굉장히 어려움. 캐릭터랑 설정 설명하다가 페이지 다 지나감. 대사도 함축, 문장도 함축, 캐릭터도 빠르게 설명 하면서 줄거리를 챙기면서 마지막에 반전까지 챙겨야 함. 거기다 재미도 있어야 함.
돌아돌아 에드거 킹갓 갓
시 = 스프린트, 단편 = 중거리, 장편 = 마라톤
아는데 마라톤 잘 뛰고 단거리 못 뛰는 선수는 없냔건데
못쓰는것 까지는 아닌데 도끼랑 포크너가 단편에 비해 장편이 지린다고 느꼈음
포크너 단편 못읽어봣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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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장편이 너무 강한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장편이 훨씬 어려운 건 맞지. 대문호라는 칭호를 받는 작가들이 인생을 받쳐 쓴 역작들 보면 전부 장편이잖아. 단편을 그렇게 쓴 경우는 못 본거 같음. 그렇다고 모든 장편이 절대적으로 단편보다 좋은 작품이란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