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젊은 종교인이고 아내와 아들이 있음
셋은 행복하게 살면서 마을 전체가 이 가족을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함
아무튼 이보다 더이상 완벽하고 신실한 가정은 세상에 없다는 식으로 묘사되었음
어느날 어린 아들이 물가에서 놀다가 빠져죽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화목했던 가정은 급속도로 침울해짐
아내는 점점 히스테리를 부리고, 주인공은 종교에 더욱 깊이 심취하고...
그러다 다시 아이를 임신했고, 아들을 낳아서 무너지던 가정이 잠깐 회복하는듯 보였지만
아내는 죽은 첫째와 둘째를 겹쳐보면서 점점 미쳐감
그 이후 부분은 잘 생각안나는데...
결말에는 계속되는 불행에 결국 미쳐버린 주인공이 비오는 날 미친듯이 신을 저주하는 장면이 나오고
다음날 진창에서 마차에 깔려 죽은 시신으로 발견됨
혹시 이 책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
내용이 엄청 인상적이라 아직 기억하는데 정작 제목이 기억안나네 ㅡㅡ;
와 재밌겠다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