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판 인간실격에 붙어 있는 걸로 읽었음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심도있는 분석은 못 하겠지만, 인간실격이랑 직소 둘 다 읽어보면서 느낀건
작가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참 잘 묘사하는구나 싶었음
그것도 특히 부정적인 방향으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적나라할 정도로 드러내서 묘사하는게 사람들이 이 책들을 찾아 읽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민음사 판 인간실격에 붙어 있는 걸로 읽었음
여러가지로 부족해서 심도있는 분석은 못 하겠지만, 인간실격이랑 직소 둘 다 읽어보면서 느낀건
작가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감정을 참 잘 묘사하는구나 싶었음
그것도 특히 부정적인 방향으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복잡 미묘한 감정을 적나라할 정도로 드러내서 묘사하는게 사람들이 이 책들을 찾아 읽게 만드는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ㄹㅇ 감정을 이정도로 표현해내기가 쉽지 않지. 내용에 공감했던 사람이라면 얼마나 잘 쓴건지 와닿지
성경에서 묘사되는 유다 이스카리옷이랑은 좀 다른 사람같단 느낌이긴 했지만..
유다의 배신하기직전의 가식과 절망이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