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쾰마이어가 들려주는 니벨룽의 노래 2.5/5.0
롤랑의 노래 읽은 뒤로 중세 서사시에 관심이 생겨서 읽어봤는데 이건 좀 청소년 용이더라...
차라리 바그너를 읽을 걸
과일사냥꾼 2.5/5.0
과일 육종이나 품종개량, 아니면 역사 속의 과일에 얽힌 일화를 다룬 내용인 줄 알았는데 실제 읽어보니 정말 허접했음
아니면 정말 책 소개에 쓰여있는 것처럼 과일 밀수와 관련된 내용이거나...
아프리카의어느부족은임산부에게무슨과일을먹인다
인도양의어떤과일은여성의음부를닮았다
뭐 이런... 전혀 알고싶지 않았던 과일의 섹슈얼리티에 집착해서 쓰여진 책 (대체 왜?????)
사실 저자가 뭐 식물학자도 고고학자도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냥 저널리스트인 만큼 전문성을 기대하기도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네
동물의 무기 3.0/5.0
평이한 비문학 책
읽어두면 어디 가서 잡지식 하나씩 풀기 딱 좋은 느낌...
여우와 별 4.0/5.0
그림이 정말정말 아름다운 그림책
11/22/63(2) 4.0/5.0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잔뜩 기대하고 파인다이닝을 갔는데 정작 나온 건 된장찌개에 쌀밥 한 공기가 전부인 거라고 보면 됨
21세기에 이런 이야기는 이제 너무 식상하잖아...
신 엔진 4.5/5.0
직접 읽어보셈
읽는 중인 책
오 신엔진 메모해야지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