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백분위 다 100이었음? 그냥 범부의 정신으론 이해가 안감
내가 철학 자체엔 흥미가 많은데 막상 책보면 너무 지루하고 어려워
활자가 그냥 뇌를 유수암쇄권처럼 흘러 스쳐가버림 당구처럼 튕겨진다 해야하나 빨리보면 걍 뭔말하는지 흡수도 못하고 정독해도 너무 난해해서 3일 자면 다 잊어버릴거 같은 느낌임
유튜브 철학 설명하는애들꺼 동영상 음성으로 들어야
이 철학자 주장의 대략이 이해 갈까 말까고
원서 읽으면 그냥 대가리가 망치로 깨지는 느낌임
내가 철학 자체엔 흥미가 많은데 막상 책보면 너무 지루하고 어려워
활자가 그냥 뇌를 유수암쇄권처럼 흘러 스쳐가버림 당구처럼 튕겨진다 해야하나 빨리보면 걍 뭔말하는지 흡수도 못하고 정독해도 너무 난해해서 3일 자면 다 잊어버릴거 같은 느낌임
유튜브 철학 설명하는애들꺼 동영상 음성으로 들어야
이 철학자 주장의 대략이 이해 갈까 말까고
원서 읽으면 그냥 대가리가 망치로 깨지는 느낌임
고대철학부터 시작.. - dc App
뭔가 내가 더 이상한 생각해서 이새끼 발라버리면 이새끼는 무덤 안쪽에 누워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부들대겠지? ㅋㅋ 생각하면서 읽음
전공이 철학
원래 언어 쪽으로 머리가 트여 계셨나요 전 공학이 전공인데 공학을 졸라 못해여.. 근데 철학이 그 수학 물리보다도 어려운거 같아오
세창 사상가 산책 같은 2차저작은 그냥 ㅈㄴ재밌음 원서 읽기전에 읽어보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함
호기심
경외감이랄까? 이런 생각을 한다고? 이렇게까지 생각할 수도 있구나~ 이런 책은 철학책 뿐임. 그런 걸 보면서 단지 너무 재밌음. 사실 소설이런 건 난 드라마나 영화봐도 된다고 생각하고 영상물이 더 재밌어.
이거 ㄹㅇ로 인류 천재들의 사고를 자기가 직접 하나하나 설명해준다는 것이 굉장히 큰 기쁨으로 느껴지는 기분이 있음
이런생각 어케했노 시발려나? 약간 이런마인드로 봄
그것도 재능임. 언어, 논리와 상상력 병행되어야하고. 두루 예민함과 감수성 필요.
뭐랄까 철학은 그 재미로 읽는 거임, 철학책은 읽는 그 순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읽은 내용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일상생활에서 끊임없이 되새김질 해봐야됨. 철학 하나하나가, 그 철학자의 평생의 노력으로 이룩한 건데, 그걸 책 몇 권 읽고 다 이해할려고 하는게 욕심이지. 나도 철학책 취미로 읽기 시작한지 20년 됐는데, 아직도 어려운 책도 있고, 예전엔 이해 안됐는데 지금은 잘 되는 것도 있고, 또 특정 경험을 해야 이해되는 것도 있음. 그러니 조급해 하지말고 천천히 쉬운거 부터 즐기면 됨. 인생은 길고 철학은 엄청 많으니까
한가지 첨언하자면, 초보들은 원전 읽기 힘드니, 쉽게 해석해놓은 거나, 개론서 위주로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어느정도 잡은 다음에 좀 더 깊이 읽는 걸 추천함
러셀 - 서양철학사 이거 일반인 철학 입문용으로 어떤가요? 그동안 순수이성비판 논리철학논고 이런거 제목 간지나보이고 유명해서 원문 봤다가 , 주화입마는 커녕 활자 자체도 못 읽음.. 소화 이전에 책 자체가 이해가 안 가는
굳이 러셀 말한 이유는 이 할배 행복의 정복이라는 짧은 책을 최근에 봤는데 현대 사람이라 그런지 칸트같은거보다 가독성이 훨 좋았음 .. 이해가 갔던
러셀 서양철학사는 러셀의 입장에서 철학사를 서술한 거라 교수들도 추천 안 하더라. 객관적인 내용이 아니래
전문가 아니면 굳이 원저 읽을 필요 잇나 누가 쉽게 해설해 놓은 2차 도서 읽는게 나은듯
근데 아무리 어려워도 전공 공부하듯이 학습 복습하면 다 이해된다. 독서의 영역에 두니깐 어려운 거지
그 책이 다루는 주제에 대한 탐구심.
그냥읽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