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랑 대화하다가 책 어디서 사냐는 대화가 갑자기 나왔는대 "교보문고에서 사지 않냐?" 하는거
난생 처음들어보고 있는지도 몰랐음 꽤 유명한 서점이드라
댓글 23
요즘은 대개 온라인주문하지않나
hh(bakisama)2019-05-01 18:33
교보문고가 없다고 교보문고를 모르는 게 가능한가?
입문(123carth)2019-05-0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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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일이지만
라쇼몬(kim2277445)2019-05-01 18:37
아 니가 몰랐단말임?? 신기하네
tuesdayoff(tuesdayoff)2019-05-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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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자루 금시초문이었움
라쇼몬(kim2277445)2019-05-01 18:42
촌놈ㅋ 집에 전기는 들어옴? ㅋ
익명(222.233)2019-05-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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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kim2277445)2019-05-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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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진짜 깡촌 동네 집들 중에 보면 아직도 진짜로 전기나 물 끊긴 채 무허가로 건물이랍시고 지어서 사는 빈민들이 있긴 함. 내가 그쪽 일하면서 깨달은 게 가난에도 급이 있단 거 알았음. 티비에 등장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최소한 도시 사람 기준에서 가난한 사람들이지 개깡촌 기준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거의 로빈슨 크루소라고 보면 됨. 무슨 전라도 깡촌도 아니고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기도 지역 시골들인데도 그렇더만
세슘시계(liveoflife)2019-05-01 19:17
이건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현대차 모른다는 소리랑 동급ㅋ
익명(222.233)2019-05-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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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kim2277445)2019-05-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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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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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kim2277445)2019-05-01 19:29
교보는 워낙 거대 서점이라서 그 자체를 모르는 건 이상하다고 보는데... 다만 동네에 오프라인 서점 중에 교보문고 없는 곳들이 꽤 있지 않나? 시골 사는데 진짜 도시에 비해서 책을 접하기가 정말 힘들더라. 내가 사는 쪽은 그래도 요 몇년 사이에 다시 생겨났다지만 다른 동네들은 군이나 읍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한두개 빼고는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전멸인 경우도 있음. 난 서점은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 내가 살던 곳에 롯데리아도 없었는데 롯데리아는 촌에나 있는 거 아니냔 소리 듣고 할말을 잃었던 적 있음.
세슘시계(liveoflife)2019-05-01 19:16
답글
우리동네 근처 책방이 없음 .. 버스 타고 시네 가거나 15m 정도 걸어야됨
라쇼몬(kim2277445)2019-05-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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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가 아니라 킬로미터 아니냐....??? 15미터 걷는 거면 무슨 집 안마당 수준인데...? 그리고 울 동네도 책방 다 망했다 조그만 소규모 책방 다시 생겼다가 반복하긴 함. 중간에 서점, 도서관 아예 하나도 없던 시기도 잇었음
세슘시계(liveoflife)2019-05-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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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마자유 ㅠ
라쇼몬(kim2277445)2019-05-01 19:30
교보문고를 모른다고?
오뎅제왕(39.7)2019-05-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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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kim2277445)2019-05-01 19:33
탈북자?
게르마늄(trsty)2019-05-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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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쇼몬(kim2277445)2019-05-01 20:13
강원도사는데 강원도에 교보 없음
Dumb을도어(noeloasis45)2019-05-01 20:30
어.. 그래 나도 서울 출신이라 교보 모르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요즘 직장이 백화점 한 개도 없는 데로 이사해 보니 이해 된다 -_-
요즘은 대개 온라인주문하지않나
교보문고가 없다고 교보문고를 모르는 게 가능한가?
2년 전 일이지만
아 니가 몰랐단말임?? 신기하네
나는 진자루 금시초문이었움
촌놈ㅋ 집에 전기는 들어옴? ㅋ
야 근데 진짜 깡촌 동네 집들 중에 보면 아직도 진짜로 전기나 물 끊긴 채 무허가로 건물이랍시고 지어서 사는 빈민들이 있긴 함. 내가 그쪽 일하면서 깨달은 게 가난에도 급이 있단 거 알았음. 티비에 등장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최소한 도시 사람 기준에서 가난한 사람들이지 개깡촌 기준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거의 로빈슨 크루소라고 보면 됨. 무슨 전라도 깡촌도 아니고 서울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경기도 지역 시골들인데도 그렇더만
이건 자동차 타고 다니면서 현대차 모른다는 소리랑 동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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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는 워낙 거대 서점이라서 그 자체를 모르는 건 이상하다고 보는데... 다만 동네에 오프라인 서점 중에 교보문고 없는 곳들이 꽤 있지 않나? 시골 사는데 진짜 도시에 비해서 책을 접하기가 정말 힘들더라. 내가 사는 쪽은 그래도 요 몇년 사이에 다시 생겨났다지만 다른 동네들은 군이나 읍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한두개 빼고는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전멸인 경우도 있음. 난 서점은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 내가 살던 곳에 롯데리아도 없었는데 롯데리아는 촌에나 있는 거 아니냔 소리 듣고 할말을 잃었던 적 있음.
우리동네 근처 책방이 없음 .. 버스 타고 시네 가거나 15m 정도 걸어야됨
15미터가 아니라 킬로미터 아니냐....??? 15미터 걷는 거면 무슨 집 안마당 수준인데...? 그리고 울 동네도 책방 다 망했다 조그만 소규모 책방 다시 생겼다가 반복하긴 함. 중간에 서점, 도서관 아예 하나도 없던 시기도 잇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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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마자유 ㅠ
교보문고를 모른다고?
탈북자?
강원도사는데 강원도에 교보 없음
어.. 그래 나도 서울 출신이라 교보 모르는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요즘 직장이 백화점 한 개도 없는 데로 이사해 보니 이해 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