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오역만 아니라면 괜찮아. 번역 문제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것도 하나의 근심거리고 몰입에 방해가 돼.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번역 문제는 책의 근본적인 주제를 훼손하지 않아. 불필요한 걱정은 그만 두고 책을 즐겨.
오역을 떠나서 번역가가 한국어조차 제대로 못해서 무슨 이상한 한자어들 뒤섞어서 못 읽어먹게 쓰거나 한국어에서조차 오타나 비문이 들어갈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거지. 이건 즐기는 걸 떠나서 한국어조차 능력이 부족해서 화가 나지 않을 수가 없음.
맞는 말임.
전혀 아닌데
좋은 번역 기준 1. 오역이 적은가 2. 문법을 지키는 선에서 원문 훼손을 적게 했는가 이 두 개 정도만 지켜지면 다 괜찮게 읽어지는 듯.
독자가 그런 마인드면 앞으로도 번역서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