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주의/에로그로 계열 좋아하는데
준이치로 작품은 너무 화려한 것만 열거한 느낌이라 취향 아닌 게 좀 있었고
미시마유키오는 좀 남성적인 문체라고 느껴져서 맘에 안들었음..
사카구치 안고 활짝 핀 벚나무 아래랑 란포 애벌레, 쿠라하시 유리코 성소녀랑 다자이 오사무 직소 좋아하는데 이런 느낌 더 없을까
섬세한데 너무 사소설 느낌 나지 않는 문체랑 내용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