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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필독도서로 유명했는데 이제야 읽어봤다
중간중간은 그냥 뇌빼고 읽은 것 같다

초반에 싱클레어 협박 당하는 거랑
데미안 만나는 잼민이 시절 부분까지는 잘 읽혔는데
중간 장들 부분부분에서는 그냥 말 그대로 글씨만 읽은 거 같음ㅋㅋ

베아트리체는 그냥 단순히 데미안을 다시 그리워하게 하기 위한 도구였던건가?
친구의 어머니를 사랑?

'눈을 감아 싱클레어' 저쪽 에바부인께서 보내셨습니다
싱클레어 = 데미안 뭐 그런 건가?




그냥 4일동안 꾸역꾸역 다 읽음..
초장만 재밌고 갈수록 집중이 안 됐음
딱히 뭔가 와닿진 않았다

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