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엔 그냥 뭐 이렇게 별거아닌거갖고 말이많아? 되게 두루뭉실하게 쓰네, 문장 예쁘네, 이정도 생각밖에 못했던 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까 무엇에 대한 은유인건지가 보이고 인생에 대한 이런부분을 이런식으로도 표현할 수 있구나 하고 놀라고 있음 발전한거같아서 기분이 좋다
난 오늘 첫독 끝냈는데 이해가 안 됐음ㅋㅋ 나중에 시간 지나고 다시 읽어봐야겠다
아무리봐도 독서 뉴비들한테 좋은 책은 아닌거같음 ㅇㅇ...
9개월만에 일취월장했나보네
나도 싯다르타가 그렇더라구
나도 싯다르타 읽은지 꽤 됐는데 얘도 다시읽어보면 어떻게 느낌이 달라졌을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