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전부, 요네자와 호노부
애니메이션화된 일반소설이다. 추리소설치고는 소재가 가볍고, 지루하다는 평가도 많다.
고전부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나치다고해도 좋을만큼 세밀한 감정묘사이다. 주인공의 가치관이 권수가 늘어남에 따라 흔들리는데 그런 부분에서 고뇌를 잘 그려낸다.
주변인물들을 놓치기 쉬운데 고전부는 주변인물도 주인공만큼 디테일하게 그려져있다. 책이 아니라 인생을 그려낸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추리소설인데 추리의 퀄리티는 애매하다. 추리 드라마를 즐겨보는 수준이라면 상관없지만, 셜록이나 애거서를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른다.
현재 6권까지 나와있으며 아직도 연재중이다.
2. 신세계에서, 기시 유스케
애니메이션화된 일반소설이다. 기시 유스케는 검은집, 악의 교전으로 유명하다. 두 작품모두 광기에 휩싸여있다.
신세계에서는 어느 커뮤니티를 가든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심오하다해도 좋을 반전이 평가에 영향을 주었다고 본다.
하지만 신세계에서는 단순히 반전만으로 평가하기 힘들다. 인간심리같은 개인단위의 묘사부터, 교육과정같은 마을단위의 묘사까지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다.
초능력을 쓰는 천년 뒤의 세계라는 아리송한 세계관이다. 그럼에도 묘사의 디테일은 어마무시하다. 이미 하나의 역사를 그렸다고 해야할것이다.
약 1000페이지 분량이 2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애니메이션이 연출이 좋기로 소문이 났기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좋을것이다.
기시 유스케는 미스테리호러장르를 써주지 자꾸 같지도않은 추리파트까지가볼려니까 안타까움
신세계에서 애니 재밌게 봤는데 - dc App
난또 라노벨인줄 알았네 - dc App
책잘알 인정
ㄴㄷㅆ - dc App
진지하게 고전부 재밌었음 - dc App
ㅆㅇㅈ이야. 특히 급식이 읽으면 감정폭발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