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국어로만 읽어도 이해 잘 안가면 보다가 걍 딴 역자로 갈아탐?
[일반] 원서 안 읽고 번역 ㅂㅅ인지 어쩐지 어찌 앎?
익명(121.129)
2024-11-04 11:07
추천 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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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손 떼는게 좋겠어요, 만일 내게 묻는다면" 이런거 나오면 아 망했구나 하고 그냥 봄
독린이라 뭐가 문제인지 몰겠음 걍 영어 직역체로 번역해서 그럼?
뭔가 이상한데? 싶은 느낌이 듬
논리와 흐름 자체가 이상한 책이 있어. 그래서 원문 찾아보면 번역기보다 못 한 책이 많다. 최근에 읽은 책으론 이윤기가 번역한 반야심경이 있지. 저 책은 영문판이 있는데 번역 개판임. 다시 번역해야 함.
논리의 수상한 점을 못 알아챌 능지를 가지고 있으먄 이상한 글 읽게 되는거네 젠장
그래서 영어 공부 하는 중
나도 원서 좀 읽으려는데 영어공부 어떻게 함? 모르는 단어 ㅈㄴ 많아
이해하기 쉬운 책부터 읽으면서 표현을 익히는 게 좋음
걍 두세번 읽어야 하는게 번역 ㅈ같다는거지 다를게 있나
나도 모르겠음 원작자가 ㅂㅅ같이 쓴 건지 번역자가 ㅂㅅ같이 쓴 건지 어케 앎... 그냥 남들이 원문이랑 대조하고 번역 구리다는 거 걸러서 읽는거지 뭐
내 말이 이거였음 ㅇㅇ 뭔가 스스로 판단하고 싶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634748
읽다가
멈칫하는 부분이 있어서 찾아보면 어김없이...
대부분은 원서 안 읽어도 알지 도착어 독자가 문제를 느끼면 이미 잘못된 번역임 번역 단어 말뜻을 생각해 봐라
번역 ㅂㅅ이어도 그냥 보는게 낫다 대안이 없거든 내가 외국어 공부해서 읽는다해도 미국인들이 읽고 느끼는거랑 내가 영어 공부해서 읽고 느끼는거랑 다를텐데 영어로 먹고 살거아니면 굳이 할필요없지
배경 지식이 있으면 고유명사 포함, 학술어 오역 등이 눈에 보임.
일본어처럼 조금 아는 경우는 원서랑 비교해보는 경우도 있고 걍 딱 읽었을 때 한국어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보통 한국어가 별로라서 그럼 어쨋든 한국어 번역은 한국인이 보라고 쓴 글이고 그럼 한국어로서 기본은 돼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