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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습관을 만든지 어느덧 한달 정도 되었고(그전에는 일년에 한권 조차 안읽음) 책들을 읽고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해석도 보면서 완전히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독서노트도 꾸준히 적고 있는데

먼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삶을 포기 하고 싶어짐
내 삶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소설책에 나오는 부정적인 인간들을 보면서 나도 이런인간들이고 세상과 인간들은 바뀌지 않으며 나 또한 바뀔 자신이 없어서 책을 다 읽고 독서 노트에 내 감정들을 적을때마다 눈물만 나고 우울해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작들만 읽는데 그런 책들은 대부분 다 우울하고 세상과 인간을 너무너무 잘 비판하고 성찰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음
엄마는 내가 부정적인 책들만 읽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책들을 읽으면 좀 나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