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사(凡宇社)에서 나온 숭실대 불문과 이준오 교수 번역의 A. 랭보 전집 - 시는 물론 서간까지 모두 번역한 결정판입니다. 심지어 랭보가 프랑스 문단을 떠나 캐러반과 같이 낙타를 타고 상아 교역을 하러 다니면서 쓴 서간문이라든지, 상인답게 대변 차변에 거래 내역을 적고 회계처리하는 내용, 말년에 건강을 해친 랭보가 다리를 절단하고 괴로워하는 내용까지 실려 있습니다. 역자 이준오 교수는 랭보 작품을 분석하는 랭보 해설서도 여러 권 펴내면서 평생 랭보 연구에 천착하였던 랭보 전문가였는데, 80 살을 넘긴 이 분의 뒤를 잇는 후학이 사실상 없습니다. 랭보 전집이 나온 범우사(凡宇社)는 (수필가 윤형두 사장의) 범우사(凡友社)와는 전혀 다른 출판사인데, 서점 DB에는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gksrud(kimtai0)2019-05-02 07:52
답글
책 찾기 힘들지 않음??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5-02 08:32
답글
책세상에서 나온 시집은 어떰? 보니까 그거만 파는거 같던데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5-02 10:00
ㄴ저는 범우사(凡宇社) 랭보 전집 읽으면서 나름 괜찮다고 보고 (실은 더 나은 번역이 앞으로도 한국 땅에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랭보 관련한 다른 책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책세상이나 민음사 번역본은 곁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범우사(凡宇社)에서 나온 숭실대 불문과 이준오 교수 번역의 A. 랭보 전집 - 시는 물론 서간까지 모두 번역한 결정판입니다. 심지어 랭보가 프랑스 문단을 떠나 캐러반과 같이 낙타를 타고 상아 교역을 하러 다니면서 쓴 서간문이라든지, 상인답게 대변 차변에 거래 내역을 적고 회계처리하는 내용, 말년에 건강을 해친 랭보가 다리를 절단하고 괴로워하는 내용까지 실려 있습니다. 역자 이준오 교수는 랭보 작품을 분석하는 랭보 해설서도 여러 권 펴내면서 평생 랭보 연구에 천착하였던 랭보 전문가였는데, 80 살을 넘긴 이 분의 뒤를 잇는 후학이 사실상 없습니다. 랭보 전집이 나온 범우사(凡宇社)는 (수필가 윤형두 사장의) 범우사(凡友社)와는 전혀 다른 출판사인데, 서점 DB에는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 찾기 힘들지 않음??
책세상에서 나온 시집은 어떰? 보니까 그거만 파는거 같던데
ㄴ저는 범우사(凡宇社) 랭보 전집 읽으면서 나름 괜찮다고 보고 (실은 더 나은 번역이 앞으로도 한국 땅에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기고), 랭보 관련한 다른 책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책세상이나 민음사 번역본은 곁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