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고...
언제든지 덮었다가...
또 다시 읽을 수 있는 산문집을 좋아하는 내게는 더더욱...
한강 소설 어려워~~
13권 사서 지금 6권째 읽고있는데...
아직 13권 다 읽은 것은 아니라 확실하게는 못 말하겠지만 6권 읽은 것 중엔 그나마 "노랑무늬영원"이 좀 많이 낫네...
처음에 이 책부터 시작했으면 좀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안 맞는 사람은 뭐 어쩔 수 없지...
나도 힘든데 다른 사람도 힘들게 할 수는 없지... ㅎ
나는 작별하지않는다를 가장 좋아함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다 어려웠음... 육체를 떠난 영혼과 개념의 세계 이해하기 난해함... 노랑무늬영원이나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시집을 먼저 읽고 세계관을 느꼈다면 좀 더 수월했을 듯...
나도 작별 맨첨에 읽었을땐 좀 난해하다 생각했어 소년이온다 읽고 읽었으면 더 이해하기 좋았을듯
어려운 책 맞아 어려운데 계속 생각나는 책 카프카도 그렇던데
ㅇㅇ 모든 살아 있는 것들과 죽어 있는 것들 그리고 죽어가는 것들의 텅 빈 눈 안에 푸른 돌처럼... 삶이 죽어가는 길이라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 나도 알고 싶지만 알려주고 싶은 게 있네... 네가 안 죽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