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거 때문에 재미없는 국문학(소설,시,수필,연극대본)이란 트라우마가 영혼까지 박혔음.
재미없는데 억지로 퍼먹이니 더 싫어지더라 그래서 19세이후로 관련컨텐츠 한번도안읽음
객관적으로 재미따져도 공부할때 본 한국소설들보다 외국소설 상실의시대 호밀밭 셜록홈즈 이런게 백배재밌었음 사대주의맞음
맨날 공부할때보면 국문학 주제 그놈의 625도르, 식민지 한풀이도르, 산업화 힘들다도르, ++최근엔 성별주제 진짜 이게 다인거같음 개노잼임
반면에 초딩때 이문열 삼국지수호지초한지를 진짜 재밌게 읽었거든
그래서 고전파트는 날먹하고 다 맞았음 맨날... 웹소설 무협말투 이런게 정겨울지경임
시발 그래서 암만봐도 독서는 흥미가 중요한건데 왜 공교육에서 문학이란걸 강요를 쳐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 이게 내가 하고싶은말임
가독성을 증진시키고 싶으면 비문학으로만 평가하지
진짜 그놈의 현대시
급식시절 문학이 잘못된 것은 밑줄 쫘악 이건 뭐!! 이건 뭔 뜻!!이라고 문학과 글에 답을 정해 놓은 것이겠지... 문학에 정답이 어디있나?
맞는말씀인데 재미로 읽으려해도 학교에서나오는건 진짜다재미가없었어요 운수좋은날이나 고전같은게 그나마 재밋엇음 삼대 광장 관동별곡 이런거 진짜노잼 텍스트 부숴버리고싶음
그냥국어선생들과 관련전공자카르텔을위한 그들만의밥벌이체계라 느낌 대관절 진짜 국문학을내가왜배워야함 인문학 문사철중에서 문학만 배울이유가 가장이해안갓음
공감됩니다요~
2007년인가? 수능 모의고사 시 문제 출제된 거 실제 그 시를 쓴 시인도 모든 문제 다 틀린 거 유명사건
그래도 난 황진이와 서경덕 시조를 읽으면서 아무도 안 알려줬지만...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이 후세에 까지 전해진 것 자체로 엄청나게 감동 받았다고~
난 그래도 문학 파트 때문에 공부 재밌게 했었는데 비문학은 급식때 너무 지루했어
저도 재미따지면 딱딱한 수능비문학보단 당연히 문학인데 "수능에 나오는 국문학" 한정은 전혀아니엇네요 현대시 뚫어져라 보면서 5지선다 체킹하는거보다 눈알굴리면서 비문학 짜맞추는게 더 나았음
근데 그건 인정함 재미없는 국문학 나오면 비문학 보다도 재미없긴 했어
나도 고딩땐 책 1권 통째로 읽은 적이 없었는데 군대가서 좋아짐
난 책 꽤 읽는 편이었는데도 급식땐 문학의 가치를 몰랐다. 스무살때 죄와벌 읽으면서 알게 됨. 한국 국어 교육은 매우 잘못되어있음
공감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나는군...
나는 오히려 아예 관심 없다가 입시 때 여러 작품들을 접하게 되면서 문학에 흥미가 생겼었음 물론 고전시가 같은건 재미없긴 했음 ㅋㅋ
근현대 국문학은 모르겠는데 고전소설은 내용도 거기서 거기고 재미도 ㅈ도 없어서 싫어함
수능 문학은 철저히 문학의 본질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이라 문학과 수능 문학이 다르게 느껴지면, 수능 국어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님
강제와 자발이 어떻게 똑같음? 문학의 본질이고 자시고 난 1등급 받았었고 국문학 억지로 문제풀리는건 수학 영어 비문학과 다르게 학업에도 실생활에도 개 쓸모없는 병신짓거리임
뭔 강제와 자발로 나눔? 수능 수학도 강제로 하는 거니까 대학에서 배우는 수학이랑 다르다는 궤변으로밖에 안 들림 ㅋㅋ 헛소리 ㄴㄴ
실생활에도 쓸모 없는 짓이라는데, 문학에 대한 교육과정 자체가 사회적 소통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취지라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그 어떤 과목보다 중요한 과목임.
글의 요지가 개노잼인거 대입준비하려면 억지로 읽고 공부해야하니 내가 자발적으로 읽는 문학과 달라서 좆같다인데 수능 영역으로 말꼬리 붙잡냐?
문학이 사회적 소통능력 평가 ㅋㅋㅋㅋㅋㅋ 국어선생이냐? 놀고 앉아있네 진짜
공교육에서 문학 왜 가르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요~~ 자기가 한 말도 까먹으면 어캄
그러니까 님은 문학의 본질에 대해 모르고 씩씩 대면서 화내는 거임..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에잉 쯧쯧
난 급식때 언어 공부 안 해도 맨날 1등급 받았는데 모솔아다히키고 국어 교육 잘못됐다고 생각함 사회적 소통 능력 없는데 난 어케 1등급 받음? 걍 헛소리지
아주 fancy한 문인 납시셨네요 ㅋㅋㅋㅋㅋ 예 참 대단하십니다
왜? 흥미가 중요한 거면 걍 공교육 자체를 거부하지 그래? 네가 하고 싶은 것만 배우면 되잖아. 물론 왜 반강제적으로 학교에서 그러한 과목을 가르치는지 본질을 모르니..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해도 뭐 좋은 성취를 얻을 수 있을까 싶네
그래서 국문학 문단에서 빨아주는 그들만의 리그 작품들 달달 읊고 외우고 공부하는게 대학가기 전 수리능력 함양,영어 독해배우기, 비문학 문해1력 공부만큼 당연하다? 걍 니가 학교선생이라 시 읊어주면서 돈벌거나 입시국어로 밥벌이한다고밖에 생각 안가는데?
국어 교육이 문제가 있는 건 맞다고 생각하고 정상화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문학을 굳이 공교육에 넣고 교육과정에서 그걸 왜 평가하는지 말하면서 중요성을 역설하는 중이잖음
ㅇㅇ 당연하다고 생각함 문학은 어디까지나 님 사회성 평가하는 거임. 매우 중요하지. 아무리 개백수히키코모리로 살더라도 그게 사회성이 정말 없어서 그렇게 사는지는 또 다른 문제라.
문학이 사회성 평가요소란게 진짜 이해가 안가는 기적의 드립이네 머 어디 교육학 전공자고 전공서적에 그렇게 적혀있음??
좆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난 잘만 가르치는데? 문학에서 평가하는 건 시는 1인칭 시점 화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소설은 작중 상황을 바라보는 우리가 얼마나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지고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한 입장을 수용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수능은 이 틀에서 벗어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애초에 교육과정 자체를 쭉 읽어보셈. 수능 평가요소랑 ㅇㅇ 솔직히 아직 지적 수준 낮은 고딩이라 화나는 건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금수마냥 짖지는 말어라.. 추하다
210.205// 힘내라 사회적 소통능력이 부족한 건 죄가 아니다.
결국 관련분야 밥벌이 종사자였네 ㅇㅇ 그럼 실드치는건 이해한다 니 먹고사는문제니까 내 의견은 입시문학을 강제로 공부하는건 대학 이후 학업에도 내 인생의 풍족함에도 같잖고 하등 도움이 안된다는거고 너는 사회성을 함양하는 과정이라 주장하는데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가니 키배 그만한다
사회적 소통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의 평가도를 시험하는 장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은 사람이 사회 평균도 아니고 가장 밑바닥의 소통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좆같은 인싸일반인새끼들 히키감수성이라고는 없는 새끼들
그래서 이 댓글에서 누가 이겼음? 정답을 알려줘~^^
현직 고3 ㅋㅋㅋ 본인 듣는 강사 말 복붙해사 허수새끼인 거 티내지 말고 수능 10일 남았으니까 공부나 하셈
사회적 소통능력의 여부와, 당신이 사회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는 크게 연결되지 않음. 문학에서 평가하고 싶은 건, 화자가 ‘어떤 상황’에 처 해있는지 이해해달라는 것임. 기본적으로 이해력도 딸리는 것 같은데 고3 친구 괜찮겠어? 그러지 말고 내년에 나랑 같이 한번 더 해보자. 내가 강의해줄게.
응원한다 지식이 없는데 심지어 인성도 안 좋네..
2021 수능 현대시 <보기>(가), (나) 모두 작품상에서 알 수 있는 상황은 화자가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상황만 알 수 있음.이때, <보기>에서는 (가) 시는 고향이 존재하고, (나) 시는 고향이 상실된 상황으로 읽어달라고 새로운 상황을 제시함.이걸 수용함으로써, (나)시에서는 이미 고향이 상실됐으므로, 기대는 상황상 절대 답이 될 수 없는 것.소설은 전부 보기를 통해 여러가지 답이 될 수 있는 입장 중에 하나의 입장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고 그 입장에서 이 작중 상황을 바라보면, 어떤 해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묻고 있으므로 모든 <보기> 문항은 입장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함.수용.. 은 모르겠고, 화자가 처한 상황/맥락 이걸 통해 화자가 시나 소설에서 한 말이나 대화의 의미
를 역으로 추론/추측해야함 결국 중요한 건, 시에서는 화자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 것, 소설에서는 이 작품의 작중 상황이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고 있고 상황을 통해서 인물들의 내면이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을 추론 추측해야함.
그리고 걍 문학 자체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표현상의 특징, 서술상의 특징을 제외한 문제는 못 품. 심지어 표현상의 특징이나 서술상의 특징조차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면 바로 풀 수 있게 제시하는 편이고
허.. 혹시 너도 문학의 독서화 주장하는 친구니? 그럼 겸양의 태도 그 문제 어떻게 쳐냈는지 기본적인 내용 이해로 설명 좀
219 혹시 김재훈 수강생이거나 김재훈 선생님임?
아님 그냥 7기때 수업 들었던 수강생이고 그분이 디시를 할리가
ㅋㅋㅋ 재훈T한테 잘 배우셨네 나도 그 분한테 배우기 전까진 걍 문학이 ㅈ도쓸모없고 왜 시험보는지 몰랐는데 재훈T수업듣고 본질 깨닫고 작수 백분위 99찍었었는데
오 좋은 일이네요
그래서 이 대댓 싸움에서 누가 이겼음? 결론이 뭐임??
난 역사가 그렇게 싫었는데 요즘 흥미가는 대로 읽으니까 재밌음 - dc App
논픽션보다 잼나고 논픽션보다 더 드라마같은 픽션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