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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거 같다고 생각해도 남들이 나쁘다하면 나도 나쁘다고 생각하게 되는...ㄹㅇ갈대같은 사람인데 어릴 때부터 그랬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이 없음 남들이 하는 말 가지고 색안경 끼고 편견을 가지니까 내 주관이 너무 없어진 느낌인데 혹시 이런 사람이 읽으면 좋은 본인 주관에 대한 책 추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