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읽은 어린이 문고판 그림동화랑 펭귄 클래식 그림동화
온도 차이가 상당하군
걸핏하면 목 잘리고 삶아죽이고 태워죽이고 찔러죽이고
각 이야기 결말이, 한국 전래동화 민담 설화는
악인이 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선인이 복을 받았습니다인데
서양놈들은 악인은 죽었습니다(그것도 평범하지 않게)이니
역시 한민족은 착한 사람들임.
언젠가 미국인 유튜브에서 \'왜 한국은 정전이 되어도 평소랑 똑같은가\'
이런 동영상 본 적 있는데 (미국은 정전되면 그 지역은 무정부 상태로 돌변)
미국이고 유럽이고 양놈들은 멘탈 자체가
근본적으로 썩어빠진 것 같음
온도 차이가 상당하군
걸핏하면 목 잘리고 삶아죽이고 태워죽이고 찔러죽이고
각 이야기 결말이, 한국 전래동화 민담 설화는
악인이 벌을 받았습니다 아니면 선인이 복을 받았습니다인데
서양놈들은 악인은 죽었습니다(그것도 평범하지 않게)이니
역시 한민족은 착한 사람들임.
언젠가 미국인 유튜브에서 \'왜 한국은 정전이 되어도 평소랑 똑같은가\'
이런 동영상 본 적 있는데 (미국은 정전되면 그 지역은 무정부 상태로 돌변)
미국이고 유럽이고 양놈들은 멘탈 자체가
근본적으로 썩어빠진 것 같음
착하다기보단 강약약강 - dc App
그걸로는 정전상황이라든가 스타벅스 휴대폰 노트북 방치+화장실 이용.(미국선 불능) 이런 거 설명 불가능. 심지어 미국은 길 가면서 항시 주위를 경계하는데 이걸 street smart 라고 부름. 한국은 걍 아무 생각없이 길거리 걸을 뿐더러 이딴 괴상한 개념의 단어조차 한국어엔 없음
한국도 어린이용 동화는 순화돼서 그렇지 알고보면 젓갈담그고 그런 거 있음. 기본적으로 전래동화라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이의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위한 게 아니라, 우리 부모가 가짜가 아닐까 하는 고맘때쯤 찾아오는 본능적인 의심에 따라 집나가 봤자 개고생이라는 걸 가르치고, 바깥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계시키고 그런 목적이 있어서, 순화되지 않은 내용으로 존나 무섭게 내려 오는 게 일반적이라 카더라.
유교탈레반이 앵간해서는 윗대가리한테지랄못하게 가르친거가 뼈속까지 박혀서 아닐까
잔인하면 잔인할수록 좋은 거야. 인간은 사냥꾼임 원래부터가. 피를 많이 볼수록 거룩해진다고.
곽쥐1 : 예전에 세력을 떨치던 ‘走’ 자 변의 이름을 가진 곽준(郭䞭)의 여덟 형제의 별명. 곽주(郭走)가 변한 것으로, 보채거나 우는 아이를 을러서 달랠 때에 쓰는 말이다. * 적병뿐 아니라, 철모르는 우리나라 어린애들도 곽쥐가 온다 하면 울음을 뚝 그치게 되었다. 출처 <<박종화, 임진왜란>>
치안이 좋아서 그런 거지
우리나라 동화도 순화되어서 그렇지 잔혹한거 많음.. 콩쥐팥쥐 원작 결말에 팥쥐가 젓갈됨..ㄷㄷ
확실히 우리나라 정서가 얌전한 것 같아
연이와 버들도령에서 계모의 행동 엄청 살벌함. 해님 달님도 호랑이가 사람 해치는 이야기이고.
순수한 동심, 목가적인 어린시절 이런 관념 자체기 낭만주의 이래로 만들어진 개념이다. 동화라는 갈래 자체가 그 관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그림 형제 당시는 동화의 초창기이기도 했고 당시 구전되던 얘기들을 채록해서 집대성한 것이니 아무래도 얘기가 쌩 날것일 수밖에
한국도 민간 전승 설화들 보면 꽤 하드코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