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아주 섬세하게도...
죽였을 수도...
안죽였을 수도 있는 2가지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 넣었구만... 한쪽으로 확정해서 쓰는 기자나 평론가는 반성해라!
피에 젖은 입술이 자기 손목에서 기인 한 것인지 깃털이 떨어져나간 동박새 때문인지...
포식자에게 뜯긴 것인지 영혜의 이빨자국인지
판단이 없고 유도 무도 생도 사도 없이 표현해 놓았는데 그걸 굳이 죽였다로 표현해야만 했뉘???
운전하던날 바퀴 밑에서 부터 전해져오던 생명의 뭉클함...
내가 죽인 것이 아니야...
죽어 있었어...
(살아 있었다고 하더라도...)
핑이 아니라 갈이라니 ㅠㅠ
나도 읽을 때 죽였단 묘사 없었는데 사람들이 영혜가 죽인거래서 띠용했음
그게 국어 정답 강요처럼 밑줄 쫘악 정답 죽였다로 될까 두려움
제목으로 스포좀 하지마 병신새끼야
칭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