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년이 온다 읽고 있는데
문체자체가 메타포도 엄청 많고
주제의식이나 글쓰는게 뚜렷한게
아니라 몽롱한 느낌에 비유적인 표현이
엄청나게 많네
즉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표현을해서
확실하게 읽히는게 아니라서 재미면에서는
그닥 별로인데??
글을 메타포적으로 쓰는 표현력이 아주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두리뭉실한데 재미로는 영꽝이네..
다른 책들도 다 이런식의 표현기법을 씀??
그럼 굳이 다른책은 안봐도 될거 같아서
내 스탈이 아니라..
지금 소년이 온다 읽고 있는데
엄청나게 많네
즉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표현을해서
확실하게 읽히는게 아니라서 재미면에서는
그닥 별로인데??
글을 메타포적으로 쓰는 표현력이 아주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두리뭉실한데 재미로는 영꽝이네..
다른 책들도 다 이런식의 표현기법을 씀??
그럼 굳이 다른책은 안봐도 될거 같아서
내 스탈이 아니라..
두리뭉실 이 아니라 두루뭉술 임
맞춤법지적질도 쫌 알고 하자~~2011년도부터 두리뭉실도 표준어가 되었다~~
시적인 문체로 중얼중얼이 많은거지 장황한 느낌은 아니지 그리고 다 읽고 나면 주제나 하고싶은 말은 뚜렷하
ㅇㅋ시적인 문체가 맞긴한데 즉 간단하게 명확하게 표현할껄 너무 시적인 문제로 장황하게 표현한다는 느낌이 많이듬.. 다른 책들 읽다보니 더 느꺼지네 팩트전달의 기법이 다른 책들보다는 쫌 장황하다고 느껴짐.. 전달력에 있어서도 쫌 지루함이 있고 직관적인 표현이 아니라서 장황하다고 느낀거 같음 그래서 읽기가 지루하네..
재밌는 책은 아님 그리고 작가가 원래 시인이라
소년이온다, 흰, 채식주의자, 희랍어시간 이렇게 읽었는데 내가 읽은 거 다 그랬음. 한강 작품 중 가장 난해하다고 일컬어지는 채식주의자가 오히려 서술 측면에서는 가장 직관적이고 직접적임
그럼 이것만 읽고 안 읽어야겠네 그냥 읽을책들 많은데 다른거 읽어야지 나하고 안맞는듯.. 다른 책들에 대한 느낌평 감사~~
난 안 읽어야지; 걍 저런 문장은 멋부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남한테 추천은 못해줄듯 모옌의 개구리가 훨씬 더 재밌고 인상적었음..
한강 작품이 대체로 서사보다는 감성주의적이라 그런데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는 좀 더 밀도 있게 서사에 집중하기도 하고 명확한 스타일이라 얘네까진 읽어보고 판단해보는 게 좋을듯
한강은 호불호 갈리는 작가임. 난 소년이 온다는 좋았고, 채식주의자는 불호. 채식주의자 문체는 맘에 들었음. 깔끔 세련 느낌. 한강 장황한 문체란 생각은 안 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