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서평은 존재하지만, 좋은 서평을 전방위로 써낼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한국도 그렇고 유명하고 유능한 서평가가 안 보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평론가, 문학평론가, 미술평론가처럼 한 매체에 특화된 평론가가 그 매체에 속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작품들을 평론할 수 있고, 평론가 개인이 가진 특유의 관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책은 아닌 듯. 책이란 건 문학, 자기계발, 철학, 역사, 과학 등등 그 분야와 내용이 너무 넓어서 이걸 다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 수 없음. 전문적인 철학서들을 읽어내고 평가해낼 수 있는 서평가가 있더라도 해도 이 사람은 철학 전공자일 확률이 높고 다른 것들에 대해선 기초적인 정도만 알거나 문외한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서평가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은 문학평론가와 크게 구별이 되지 않는 문학 특화 서평가일 수밖에 없는 듯. 한국의 금정연이나 미국의 미치코 가쿠타니 같은 사람들. 유명한 서평가로 로쟈(이현우)가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분도 문학 특화에 문학이론비평가의 관점에서 철학에 접근하는 것처럼 보임.
그러므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나 준전문가들에 의해 좋은 서평은 쓰일 수 있지만, 영화평론가나 문학평론가처럼 좋은 평론(서평)을 전방위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서평가란 직업은 성립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는 제 생각에 대해 의견 좀.
영화평론가, 문학평론가, 미술평론가처럼 한 매체에 특화된 평론가가 그 매체에 속한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작품들을 평론할 수 있고, 평론가 개인이 가진 특유의 관점이 매력적일 수 있지만, 책은 아닌 듯. 책이란 건 문학, 자기계발, 철학, 역사, 과학 등등 그 분야와 내용이 너무 넓어서 이걸 다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 수 없음. 전문적인 철학서들을 읽어내고 평가해낼 수 있는 서평가가 있더라도 해도 이 사람은 철학 전공자일 확률이 높고 다른 것들에 대해선 기초적인 정도만 알거나 문외한일 확률이 높음.
그래서 서평가라고 불리는 사람 중에서 유명한 사람들은 문학평론가와 크게 구별이 되지 않는 문학 특화 서평가일 수밖에 없는 듯. 한국의 금정연이나 미국의 미치코 가쿠타니 같은 사람들. 유명한 서평가로 로쟈(이현우)가 있지 않냐고 하겠지만 이분도 문학 특화에 문학이론비평가의 관점에서 철학에 접근하는 것처럼 보임.
그러므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나 준전문가들에 의해 좋은 서평은 쓰일 수 있지만, 영화평론가나 문학평론가처럼 좋은 평론(서평)을 전방위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서평가란 직업은 성립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인다는 제 생각에 대해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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