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총을 주면서 처음에는 깡통만 쏘다가 언젠가는 새들도 쏘겠지 하면서 어치새는 쏴도 되지만 앵무새는 인간에 도움을 주는 새라 쏴죽이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인간은 백인이고 앵무새는 흑인이지. 흑인은 백인들 집에서 힘들거나 잡다한일 하면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데 총자루 쥐고있는 심심한 백인들한테 죽어나간다.

그래서 주인공은 밥유얼이 지 칼위로 넘어져 죽었다는 것을 앵무새를 쏴 죽인거랑 같은걸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