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앵무새 죽이기 작품 지림. 이런책은 어케 쓰는거냐
ㅋㅌㅊㅍ(118.37)
2017-01-2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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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총을 주면서 처음에는 깡통만 쏘다가 언젠가는 새들도 쏘겠지 하면서 어치새는 쏴도 되지만 앵무새는 인간에 도움을 주는 새라 쏴죽이지 말라고 한다.
여기서 인간은 백인이고 앵무새는 흑인이지. 흑인은 백인들 집에서 힘들거나 잡다한일 하면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데 총자루 쥐고있는 심심한 백인들한테 죽어나간다.
그래서 주인공은 밥유얼이 지 칼위로 넘어져 죽었다는 것을 앵무새를 쏴 죽인거랑 같은걸로 이해함.
그 후속쳔인 파수꾼 읽어보면 생각이 바뀔걸. 대학 교양으로 교수가 앵무새 죽이기 읽는 수업 있넜는데 거기서 교수는 앵무새가 흑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지칭한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 흑인을 앵무새로 보는 것 자체가 차별적인 거였거든. 그래서 잘못 읽은 것 같다고 따져댔더니 책알못 소리 둗고 실소를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다.
딱 그 수업 종강할 즈음에 파수꾼 나왔었는데. 앵무새 죽이기를 교수처럼 읽은 대다수의 독자가 파수꾼에서 앵무새 죽이기와 그들이 생각하기에 일관적이지 않은 것 같은 차별주의적인 면모를 보이는 주인공의 아빠에 거부감 느끼며 빼애애액 거려댔지.
이번 오바마 고별연설때 앵무새죽이기 핀치의 대사를 인용햇지 사람을 이해하려면 피부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걸어라
203.229\ 책알못 맞네. 투표권도 없고 남의집 노예처럼 살면서 백인들 도와주는게 약자지 그게 왜 차별이야? 요즘 세상 예로 들면 제 한몸 못가누는 장애인을 약자라고 하면 그게 차별이야? 그건 구분하는거지 차별이 아니다.
ㄴ ㅇㄱㄹㅇ 그냥 존나 궤변인 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