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짜 문학 알못 입장에서 보면
영혜 : 정신병자

영혜남편 : 불쌍(정상인)

영혜 언니 : 불쌍(비정상)

영혜 형부 : ㅅㅂ놈
밖에는 생각이 안듬
비폭력의 대한 저항이라는데
굳이 저항을 저딴식으로 할 필요가 있나...?
중간에 몽고반점 챕터는 옛날생각나서
읽기 힘들었을 정도임
그리고 몽고반점까진 영혜 언니가
불쌍했는데 마지막 챕터에선
언니도 좀 이상한캐릭터인것같음
내가 여태 읽어본 책중에
눈먼자들의 도시가 제일 읽기 힘들었는데
채식주의자가 더 힘든것같음
표정 찡그리면서 본건 채식주의자가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