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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주인공이 왜 다시 부인하고 재결합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음. 솔직히 까놓고 말해 자기 남편의 동생하고 불륜을 저질렀으면서 결말부에 그전까지 주인공을 계속 비난하더니 마지막에 미쓰가 다시 구덩이에서 올라오니 다시 합치자면서 말하는 것도 들어보면 뭔가 가스라이팅하는 것도 같고 반성도 하지 않고 조용히 우는 것도 꼴뵈기 싫음.

13장에서 증조부 동생의 복선이 회수되고 나서 마음 편하게 잘 보고 있었는데 결말부에서 기분이 확 나빠짐. 다카시야 원래 문제가 있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아무리 육친의 핏줄이라 해도 굳이 남의 남자 아기를 품는 부인하고 다시 합치는 건 순화해서 말하자면 좀 호구이지 않나 싶다.  그냥 각자의 길로 걸어가는 게 더 나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