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EJ7FUFTO8E 책은 아니지만 시 좋아하는 독갤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서 처음엔 당연히 놓아달라는 대상과 도와달라는 대상이 다를 거라 생각했지만 연인 관계에 대한 내용일 거라 추측했고 근데 연인 관계라고 생각하고 가사를 보면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좀 있어서 노래를 여러 번 들어봤는데 놓아달라는 대상과 도와달라는 대상, 나와 너 모두 자기 자신 인가?
그 상대가 물질적으로는 떠났는데 정신적으로는 아직 안 떠나서, 미련이란 형태로 나를 붙들고 있으니 놓아달라는 뜻이거나,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가둬버려서 그 자신한테 놓아달라고 하는 것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
마음은 죽었는데, 육체가 붙잡고 있으니... 놓아달라는 것 같은데? 홀수행은 스스로의 이야기 같고 짝수행은 스스로 감당할 수 없으니 타인에게 도와달란 뜻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