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음
여러 사례를 나열해주지만 누가 무엇을 했다는 수준의 깊이라서
겉만 햝고 있다는 기분만 느껴졌고
주장이라는 말들도 이상론에 가깝거나 근거는 얼렁뚱땅 겉치레만 하고서 결론에만 힘을 실어놓은 듯했음
어쨌든 내 말이 맞다. 반박의 여지가 없다.
물론 이런 구절을 대놓고 넣지 않았지만 진리라는 뉘앙스가 저항을 느끼게 만들었음
요즘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라는 애니를 보고 있는데
천동설을 정설로 믿던 그 세계관에서는 천동설로 해결되지 못하는 문제를 신의 영역으로 치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든
근데 책을 읽는 내내 그 애니가 자꾸만 겹치더라
일단 계속 읽어보기는 할텐데..잘 모르겠네
명서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ㅎㅎ
통계보다는 유명한 예시를 든 자기 주장의 한계인거라
군주론의 핵심은 절대로 안 바뀔 정치의 본질, 즉 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혜를 강조한거지
ㄹㅇㄹㅇ 과학적인 근거가 아니라 역사 속 선례를 위주로 소개했던 게 제일 답답했어 애초에 중세사 배경지식도 없는데 전공서처럼 당연한 마냥 이야기하니 차라리 저 내용을 무시해야 읽을 만 하더라
근데 바꿔 생각하면 그걸로 고대 중세사 입문하면 되지 않나 역사에 흥미없는거면 몰라도
군주론은 개백수였던 작가가 취직하려고 권력자한테 받친거라그랭 자기어필,아부가 목적이었대
엥?? 나는 그냥 꼰대처럼 내 경험이 진리라는 사람인 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니었음?
정반대지 아부쟁이가 군주한테 듣기좋은소리하는거
이게 맞지
바친
ㅇㅇ 마즘 정치질로 밀려난 인간의 눈물의 복직 똥ㅇ꼬쇼
내가요 이리 정치를 잘봅니다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