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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a4용지에 한 줄씩 써가면서 읽었더니 92번까지 나와 감당 못하겠어서 그냥 쭉 쓴다.
1. 두꺼운데 주석이 100쪽이 넘어서 독서마라톤에 페이지 수 뻥튀기도 되고, 주석 자체가 많으니까 신뢰도 가고 일단 호감이었다.
2. 페이지 당 글자수가 적어서 호감.
3. 영어 원제목이 더 맞음. 번역된 한글제목보다는 원제목을 번역한 '신자유주의의 흥망'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그래서 1,2장은 뉴딜 요약, 3~8장은 신자유주의 얘기.
4. 저자 다른 책도 읽어봐야지했는데 번역된 책이 이거뿐임.
5. 이 책과 같은 도서 청구기호 340번대 더 찾아봐야겠다. 미국정치사 재밌음
6. 처음에는 오타인 줄 알았는데 오타가 아니라 옮긴이의 어휘가 나랑 세대차이가 나서 그런 거 같음.
7. 서론에서부터 뉴딜은 신자유주의 이해를 위해서 넗은 부가적인 것이라고 주제는 신자유주의라고함.
8. 이렇게 쭉 쓰는 거에 매몰되면 안 됨. 예전에는 여러 권 번갈아가면서 읽었는데 한권씩 읽어야함.
9. 자유주의나 공산주의나 엔트로피의 증가처럼 자유,복지가 증가하는 건 법칙인 듯
10. 신자유주의 : 행동경제학, 인적자본이론 탄생 > 가족, 종교, 꿈, 만남 등 모든 걸 시장원리로 보게 됨
11. 204p :대기업들의 정치활동위원회(PACs), 선거운동자금법 1970년대 여러차례 변화하여 대기업 정치활동위원회 기부금 상승> 레이건, 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는 친기업, 규제완화)
12. 215P : 레이건의 막말들. 백악관에서 우화 속을 헤매며 황당한 이야기를 쏟아냈던 최초의 인물은 트럼프가 아닌 레이건이었다. (이후 레이건의 성과, 천재성 이야기함). 연방정부의 규제들(ex-엥글사건판결:수업시작 전 기도 강제하는 거 금지)은 자유 억압이었다고 연방정부에 주홍글씨 걸기 해냄. > 레이건은 반정부적, 신자유주의적 의제를 밀어붙이는 데에 보수적인 인종적, 종교적 분노를 끌어오는 방법을 찾아냄. 이건 대단한 위업.
13. 파업 항공관제사 1만명 해고(대통령되자마자 본인 지지하던 쪽 해고시킴), 노조 조직률 하락, 노사 협상에서 정부가 노동자쪽에 힘을 실어줄 능력을 잃는 건 가장 강력한 형태의 시장 탈규제.
14. 헌법 원전주의 : 대법원 공격 / 방송매체를 공적인 규제에서 해방 > 연방통신위원회 공평성 원칙 철폐됨> 뉴스보도에서 객관성, 균형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의무 사라짐 > 공평성 원칙 철폐 몇 달 만에 러시 림보 토크쇼 전국송출(라디오), 그의 토크쇼는 레이건의 대안적 권력체제의 한 기둥 역할(극우극좌유튜브같은 건가봄). tv는 1996년 폭스뉴스 출범.
15. 신자유주의 시대의 국가건설 : 군사국가, 감옥국가. 군비증가(>소련)는 국제적인 자본주의 시작경제 팽창(을 위한 노력이라고 이해,해석), 수감시설 늘린 건 국내 자본주의 시장경제 팽창을 위한 노력이라고 해석. 도시공동화, 마약거래 지하경제에서 일자리 찾음 > 레이건 정부는 대규모 일자리 프로그램 고려하지 않았고(이건 시장에 대한 케인스식 침범이라고 보고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여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은 이미 실패한 정책(뉴딜)으로 거부 > 레이건 정부는 감시와 처벌의 전략을 취했다. (경찰력, 체포건수, 수감기간 상승)
16. 크랙 코카인 아주 소량 소지하더라고 가혹한 형량, 주로 흑인 빈민이 선택하는 마약. 분말 형태 코카인은 소지 걸려도 관대하게 처분, 백인 중산층이 사용. 흑인 빈민들에게 남은 대책은 집단 수감 뿐이라는 통속적 담론이 깔려있었음 ('언더클래스')
17. 신빅토리아주의적 도덕규율 설파 > 삶의 책임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권장
18. 5장) 고르바초프의 여러 공들. 소련 해체시키지않을 여러 기회들이 있었는데 끝내 평화적으로 (<->덩샤오핑 천안문)
19.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계급타협(자본과 노동 사이의 타협)의 필요가 사라짐. 2000년대가 시작될 무렵 민간 부문 노조 소속 노동자 비율이 9%까지 떨어짐. 이 수치는 1930년대 초와 비슷하여 1930년대 중반 뉴딜 질서 탄생 이후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낮은 숫자 = 노동자에게 이익을 보장했던 제도적 모태가 거의 다 쓸려나가게 됨 > 경제적 불평등이 뉴딜 이전 수준으로 치솟은 건 당연한 일.
20. 5장부턴 쭉쭉 잘 읽힘
21. 미국인들 마인드에 있는 국뽕요소 심리들이 계속 나와서 좋음. 한국인으로서 저런 걸 미국인들이 자부심가지고 그런 기저심리 아는게 선행조건.
22. 1996년의 원거리통신법으로 인한 탈규제가 도금시대의 날강도귀족들을 재현했다는 키트먼의 예언은 정확했다. 다섯 미디어기업이 전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제리 레빈의 예언또한 크게 빗나가지않았다. 클린턴 정부가 이를 가능하게 했다.
23. 월 스트리트 개혁. 금융 현대화. 글래스 스티컬법 폐지 철폐하는 그램 리치 법안.
24. 클린턴의 Democratic Party은 갈수록 월 스트리트와 실리콘 밸리 쪽으로 얼굴을 돌리면서 1930년대와 1940년대에 Democratic Party을 권좌로 올려주었던 노동운동을 외면함.
25. 클린턴 정부 노동부장관 로버트 라이시의 책 찾아 읽어보기
26.1992년 대선 (트럼프의 원조라고 할 만한) 로스페로의 우익 포퓰리즘으로 조지 H.W. 부시 재선 실패. 200년 대선 네이더 대기업 복지 대기업 책임 이슈로 엘고어 표 가져가서 고어 패배.
27. '회랑'의 단어 뜻
28. 자유의 개념은 19세기 고전적 자유주의, 20세기 신자유주의 모두 질서와 긴밀히 결부되어 있었다. 질서가 없다면 아무도 자유를 향유할 수 없다는 확신. (질서 <->자유같지만 아님.) 1930년 월터 리프먼 자연은 시장의 작동을 보장하지 않는다. 시장을 구축하고 관리하고 다스리는 것은 인간의 법과 계약이다. 시장 경제의 엄격한 규칙을 견디지 못하는 집단들을 정치배제,권리제한. 가두거나(도시,뉴옥 감옥수감 상승/ 미국 젊은 흑인 남성들 집단적 수감) 나라에서 몰아냄. (자격을 중요시함)
29. 신자유주의 정치경제 체제 안에서 공화당은 신빅토리아주의, Democratic Party은 세계시민주의 추구(클린턴 시기). 문화전쟁보다 1990년대 소련해체가 미국에 더 큰 영향.
30. p341. 아래서 2번째 줄 중국해서 ->중국에서
31. 6장) 6장 제목 기고만장, hubris 번역을 기고만장으로 한 이유를 말하며 6장 내용 요약 : 클린턴 Democratic Party 정권을 거쳐 탄탄히 자리를 잡은 신자유주의 질서가 부시 정권 기간에 함부로 과도한 짓들을 벌이다가 결국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있는 제목이라고 소개함.
32. 부시 vs 앨고어 2000년 대통련선거. 부정선거 논란 얘기 의혹들 > 공화당 vsDemocratic Party 악화 대립. 얼마 지나지않아 2001.9.11 테러
33. 911테러. 4대 비행기. 1대 실패, 승객들이 조종석 덮쳐서 펜실베이니아 평원에 추락시킴. 탑승한 모두 사망.
34. 알카에다의 911공격은 진주만 공격 이후 미국 국토 최악의 사건 ( 미국 국토 되게 안전한 거 같음. 2개밖에 안 되고..)
35. 이라크 사담 후세인 : 신x, 세속주의자. 그가 이끄는 바트당은 국가사회주의. 미국에 악심을 품고 있는 건 맞지만 그럴 능력 없어진 상태. 원유도 못 팔아 빈곤, 무기 조달 못해 군사력 침식, 화학무기들도 거의 전량을 조용히 폐기. 이런 상황을 숨기고 위협적 언행으로 내외부 적들 혼란시키는 게 목적 .2001년당시 그는 전쟁을 준비하지도 않았으며 그럴 능력도 없었음. 부시 억제리 후세인 공격.
36. 공격 이후 재건은 시장의 영역이라며 방치. 군대가 경찰의 일을 하길 원하지 않아서 법과 질서가 무너진 대로 방치함. 질서회복위한 병력 숫자도 안 됐음. 이미 10년간의 국제 제재로 이라크의 경제적 기초와 인프라는 크게 악화된 상태. 전기 상하수도 간헐적 작동, 원유채굴 정유산업 붕괴직정, 거기에 미국공습, 전화시스템 거의 파괴.
37. 폴 브리머. 연합국임시행정당국. 바트당 당원을 경제,정치에서 모두 숙청함. 바트당 충성서약을 해야했던 군인(군대해산), 엔지니어, 교사, 의사, 전기고 등 전문직 및 기술자들도 해고된다는 뜻.( 지금 중국 공산당과 비슷한듯). 그냥 잘 안 알아보고 일괄적으로 숙청시켜버림 > 군대 해산 젊은이 40만명 실업자, 경찰 해산 젊은이 28만명 실업자로 만듦. > 이라크의 망가진 경제에서 무기 사용 기술 가진 이들을 실업자로 내쫒음.
38. 각종 인프라, 상하수도,전기,석유산업,학교,병원 등등 도 민영화시킴. 미국 대기업들에 사업수주 몰아줌 >이라크인 고용의무없음, 외국노동자 선호 > 이라크인들 대형실업사태. 사업수주 대부분을 미국기업에 몰아주고 경쟁입찰도 없었음. 미국정부가 이라크에 퍼부은 돈을 리스크없이 가져감. 그래놓고 점령후 첫 2년간 재건 밍기적거림.
39. 연합국 임시행정당국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행정가,전문가 아니고 몇개월 체류하러 온 젊은 공화당원들. 중부장 수비중인 그린존에만 있었고, 그린존 거주 미국인 7000여멍 중 아랍어 할 줄 알거나 이라크의 역사,문화 아는 이 전무. 심지어 여행책자에서 이라크 정보를 얻었음. 사실상 여행객들이었음.
40. 신자유주의 설계자들은 시장이 법에 의해 창출되는 것이며 여러 기관, 제도로 유지되는 것임을 알고있었음. 하지만 부시정부는 시장이 자연적인 것이라고 여김 >당연히 이런 일 벌어지지않음. 이라크인들의 분노가 미국 점령자들에게 감. 게릴라작전, 급조폭발물IED > 이들이 민병대 만들어서 미국이 내팽개친안전서비스 제공. 전화망 수리, 발전기 돌려줌, 교통정리 등등. 이 민병대들은 서로 동맹관계x, 수니파 시아파 분열된 상태. 수니파는 소수 기득권층, 시아파는 다수에 갈수록 같은 시아파 이란과 가까워짐
41. 부시(부시정부 : 신자유주의 세계에서 민간이 공공보다 우월하다. ex-육군병사 >용병업체에 맡김)는 정부의 감독조차 x, 시장에 맡겨야한다. 계획 자체를 거부. 이라크 전쟁 점령 재건에 비용, 인명피해들~, 재건에 돈 퍼붓고 속도 느림, 재건 계획 제대로 안 세우고 수주업체 감독도 잘 안함 >작업속도 느리고 결과도 안 좋고 엄청난 부패. 신자유주의 질서의 권위가 침식당하기 시작한다.
42. 부시는 세계시민주의. 다원주의. 부시가 911테러 이후 아랍,무슬림 이민자를 다루었던 건 도널드 트럼프의 혐오에 기반한 인종민족주의 포퓰리즘과 다름. 라틴계 미국인들의 부시 지지, 맥시코 불법 이민자가 시민권 얻을 수 있게하는 이민 관련 개혁.
43.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 사태) 정부개입 줄이면서 인종평등추구. 노동계급, 중산층 가정이 주택시장 가격 못 견디고, 다수가 주택담보대출관행에서 차별을 겪어온 흑인 및 라틴계 >자가소유를 미국인들이 인종을 떠나 모든 시민에계 평등의 약속을 이행하는 방법이라 여김. >클린턴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계약금20%의무기준 없앰. (이후 서브프라임사태 얘기~)
44. 주택담보대출 점점 리스크가 큰 사업이 됨. 리스크 상승 >금리를 대출 초기에는 낮게 제시했다가 나중에 금리 올리는 형태 정당화됨 + 자산유동화기법(금융공학이론에서 나옴)
45.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로 만들어진 유가증권(점차 파생상품이라고 불리게 된다.)에 대한 규제 별로 없었음. 클린턴 시절 신자유주의적 조치 중 하나인 상품선물현대화법의 영향으로 자율권이 주어짐.
46. 부시의 많은 국내 정책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그의 주택 정책 또한 자금지원이 거의 없었음. 이라크 전쟁비용, 감세정책, 정책실현은 정부가 아니라 시장이 하는 거라 여김 > 시장이 저소득자에게 더 많은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도록 압박함.
47. 흑인 및 라틴계 주택보유 상승 > 부시 행정부는 인종간 평등을 달성하는데에 사회복지, 소수집단우대정책보다 이게 더 좋은 방법이라 여김.
48. 주택 구매 광풍 + 주택담보대출이 현금자동인출기처럼 사용됨. 앨런 그린스펀, 연준 저금리로 이런 거 더욱 부채질함. 앨런 그린스펀 : 주택시장 거품은 알고 있었지만 걱정 안함. 부시와 함께 경고음 무시.
49. 부시 정부 : 정부가 옳은 일을 하는 법이 거의 없다는 신자유주의적 오만으로 세부적 정책 사항은 시장에 맡김. 규제x, 자유방임o
50. 금융위기. p397. 6장부터 이야기 진짜 재밌음. 6장부터 21세기, 2000년 이후 얘기임.
51. 재산소실 : 부자보다 가난한 이들이 많이 소실. 유색인종이 백인보다 많이 소실. 2010년 흑인자가소유자 비율은 40%로 떨어져서 20년간 25%증가했던 걸 완전히 갉아먹음.
52. 이라크전쟁,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금융위기 >부시정권, 공화당 하락 > Democratic Party이 백악관(오바마),상원,하원 모두 석권하게 됨
53. 오바마는 곧 자신의 경험부족과 지나친 노심초사의 포로가 되었음이 드러난다. 워싱턴 정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지식이 많지않은 이른바 '뒷줄에 앉은 평의원'이었음. 1996년 공직에 들어와서 2002년 상원의원 선출, 임기 한번 지내고 대통령됨. 공공or민간 대규모 기관,사업체 운영경험 x. 상원의원으로서 중요법안 통과시킨적도 x. >클린턴 정권 월 스트르티 출신 자문집단 선택, 이들이 오바마 행정부 관료됨.
54. 탈규제, 시장친화적으로 2008년 경제위기를 닦아온 사람들은 고른 거임. 오바마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대마불사가 증명됨. (>55.)
55. 오바마는 전국적 의료보험 선거공약(의료보험개혁)에 집중하여 금융위기에 금융계 금융기관 충격 덜주려고 하는데 집중. 금융계말고 산업계와 실물경제, 가정들에게는 지원 부족 >경제적 불평등 상승. 다우지수는 회복됐으나 (>57.)
56. 실업률은 그대로. 청년노동자들은 오랜기간 실업,불완전취업 상태로 경력개발x,소득창출능력 하락. 서브프라임 주택담보대출에서 특히 많은 수였던 소수자집단의 고통에는 대책x. 백인노동자들도 고통. 알코올중독,마약중독,자살율,경제적 불평등 분노 상승
57. left(사회주의자) >강한 규제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 우파(pundit)>깊이 숨은 국가 deep state 딥스테이트가 부자 권력자에게 유리하도록 결과 조종한다는 주장. 대침체로 인해 이제 지구화(글로벌화를 지구화로 번역한거같음. 난 글로벌화가 익숙함), 신자유주의가 모든 이를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정책이란 광고 안먹힘. 기술유토피아도 안먹힘.
58. 6장 재밌다.
59. 7장: 해체 ) 2008,2009년 대붕괴 이후 경제적 고통 > 정치적 분노. 저항 > 도널드 트럼프, 버니 샌더스
60. 백인 노동계급의 곤핍 : 2012년 주식시장은 2008,2009년 손실 만회. 미국부자들 이득. 경제적 불평등은 이미 수섭년전부터 심화, 일자리 유출 계속.
61. 흑인들이 겪어야 했던 것 : 감옥, 전과자 딱지. 출소후에도 공동체 사회에서 밀어냄 (취직 시 전과형량 보고 의무화. 일부 주들은 영구적 투표권 박탈함)
62. 프레카리아트 : 임시계약경제. 임시계약 노동자 > 호황일땐 괜찮, 불황이면 임시계약겅제는 비정규직 노동시장을 닮아감.
63. 티파티가 터져나오다 : 오바마 부담적정보험법, 오바마케어 반대, 백인들의 오바마 음모론(출생-오바마는 케냐사람-, 등등) >인종주의. 백인들 : 자신에게 돌아오는 기회 줄어들고 유색인종 지위 올라가는게 본인들이 뒤쳐지는 이유라고 생각함 . >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공격, 저항 > 자유무역에 대한 적대감 >중국에 대한 적대감.
64. 도널드 트럼프의 흥기 : (트럼프에 대한 여러 얘기들 재밌다...) 2011년 트럼프는 오바마가 아프리카 출생이므로 백악관에서 내쫒아야한다고 주장하는 birther 운동의 지도자가 됨. 오바마는 위로부터의 인종적 위협, (맥시코)이민자들은 아래로부터의 위협으로 봄. 트럼프의 3가지 신념: 1. 자유무역과 열린 국경은 미국에 해를 끼친다./ 2. 미국은 유럽계 국민들에게 특권을 주어야 한다. / 3. 미국의 진정한 힘은 서부와 동부 해안 지역의 엘리트들의 열망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프로레슬링에 열광하는 내륙지역에서 나온다. > 모두 미국의 신자유주의 질서(사람과 재화가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들 수 있어야한다는 신념, 여러 다른 집단에 기반한 다양성 찬양, 고도의 교육과 교양을 갖춘 지구화된 엘리트들의 지혜에 대한 신뢰 <모두 미국의 신자유주의적 사고)에 반함.
65. 신자유주의의 대척점으로 인종민족주의 포퓰리즘을 내놓음. 집회,연설을 wwe처럼 함.
66. 월 스트리트를 점령하라 : (트럼프,우파. 이번에는 left얘기). 주코티 정원, 시위 점거운동, 잔치분위기. 단기적으로 큰 위상x, 장기적으로는 이후 5년간 left성향 지식인,정치가들이 뉴딜질서의 전성시대였던 1930,40년대를 방불케하는 영향력을 얻게 됨 :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사유 등등. ex)토마 피케티, 나오미 클라인, 노엄 촘스키. 의회정치에는 엘리자베스 워런 ,빌 더 블라지오, 버니 샌더스
67.필링 더 번 : (샌더스 얘기). 2011년 월스트리트 점거운동 후 경제적 불평등 이슈. 그동안 몇십년 간 샌더스가 주장했었던 게 주목받음. Democratic Party <-> 샌더스 : 월스트리트와의 단절, 자유무역 공격. 트럼프와의 차이 : 트럼프는 중상모략, 인신공격, 폭력선동. <-> 샌더스는 안함. 트럼프와의 공통점 : 자유무역, 지구화(글로벌화)에 대한 공격. >이는 신자유주의 질서가 얼마나 큰 균열이 벌어지고있는지를 보여줌. left 우파 양쪽에서 공격함.
68. 클린턴주의와 오바마주의는 힘을 잃다 : 힐러리클린턴의 당시 2016년 대선에서의 위치, 상황 얘기.
69. 대침체 >흑인들 갈수록 마약 경제에 의존 >경찰력(+(백인)민간자경단)과의 갈등.
70. 흑인들의 목숨도 소중하다 BLM운동. 여러 살해사건들이 쌓여서 발생. 오바마에 대한 실망. 힐러리는 빌 클린턴 행벙부의 대규모 수감정책. 이들이 트럼프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2016 대선 투표 당일에 흑인유권자들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71. 트럼프의 승리 : 선거12일 앞두고 FBI 제임스 코미 국장이 힐러리가 국무부장관 재직시절 사적인 이메일 서버로 공식업무 처리했다는 옛날 사건을 재수사하겠다고 선언 > 선거 2일 앞두고 문제될만한 건 못 찾았다고 수사종결 발표. 하지만 이미 선거에 큰 영향. 그와 별개로 트럼프의 성취들 이후 얘기.
72. 8장:종말 ) 트럼프 정부 얘기~ : 탈규제, 판사임명, 감세는 신자유주의 질서의 유지를 가리키고있지만 자유무역과 이민에 대한 공격정책은 질서파괴를 가리키고 있음.
73.미국이 지구화 및 무역 세계 지도자로 오래 보유해온 국제적 지위 제거. > 유럽 : 무역, 북대서양조약기구 / 영국 : 브렉시트 지지 / 한국,중동 등 : 미군철수 언급
74. 중국 공격 무기로 관세. 국가안보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기만 하면 의회 협조없이도 일방적으로 관세인상 명령가능함. >중국의 양보,항복 . 2020년 1월 협정 > 협정 첫 해부터 중국이 안 지킴 + 코로나 팬대믹. + 불확실성 상승, 일관성 없음 > 대기업들 장기계획 못 세우게 됨.
75. 국제상품무역의 총액은 이미 2008년 정점에 도달하여 전세계 총생산의 51% 도달, 대침체 화복 후에도 2008년 수준 회복x >이는 21세기 지구화는 트럼프 이전에 이미 퇴조하기 시작함. 신자유주의 하락.
76.이민자 부모 자식 떼어냄. 부모 아이 담당기관 다르고 서로 협조x, 누가 누구 아이인지 기록도 x. 트럼프정부는 사실상 아이들 수천명을 고아로 만듦.
77. 인종민족주의 국가지도자들. 본인을 '스트롱맨'으로 취급.
78. left의 소생 : (8장은 매력낮고, 출판년도 궁금해짐. 한국출판은 2024년, 원서는 2022년 출판).
79. 팬데믹
80. 새로운 정치질서가 나타날 것인가>? : 바이든 얘기. Democratic Party 중도파와 left의 연합. 바이든 3가지 과제 : 1.기후위기 / 2. 인종문제 / 3. 갈라진 의회와 민주주의 자체의 위기.
81. 트럼프, 국회의사당 습격
82. 트럼프가 신자유주의 질서 해체 >우파(트럼프), left 모두 새로운 정치질서 구상 >잘될지는 모름. 언제될지도 모름. 신자유주의 다음을 보고있음.
83.모든 몰락한 정치질서가 그렇듯 신자유주의도 여러 이데올로기적, 제도적 구조가 있어서 수명을 연장해줄 것이고, 또 수명이 다한 뒤에도 그 구조들은 살아남을 것이다. ex-뉴딜질서가 만든 사회보장제도는 여전히 미국에서 인기있고 대중적인 복지정책임.
84. 6,7장이 제일 재밌고 마지막장인 8장은 좀 식음. 1~5장은 배우고 공부하는 느낌이 더 강함.
85. 감사의 말) 감사의 말에 진짜 어디소속의 누구들 감사한 사람들 주루룩 언급함.
86. 옮긴이의 말) 옮긴이 홍기빈 직접 쓴 책, 번역한 책들 많네. 이 사람 정력적이구나. 원제와 부제를 번역하면 '신자유주의 질서의 흥망 : 자유시장 시대의 미국과 세계'
87. 지적,도덕적 개혁으로서의 신자유주의 : 신빅토리아주의 + 세계시민주의.
88. 'left 신자유주의'세력의 중요성 : 정당정치에서 정치질서는 어느 한 쪽 정당의 독주로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야당이 지배적 정당의 노선과 이념을 받아들여 '묵종'할 때, 그야말로 '헤게모니'가 관철될 때에 비로소 성립한다. 뉴딜질서가 정치질서로 자리잡은 때는 공화당 아이젠하워 (루스벨트x), 신자유주의는 Democratic Party의 클린턴(레이건x).
89. 공산주의의 몰락과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90. 총체적 위기 : '몰락'이 아닌 해체
91. 새로운 정치 세력의 등장 : 기존 통념 극좌-중도좌-중도우-극우. 이게 아니라 제도권 내 좌우(중도좌-중도우-와 가외 좌우로 봐야한다. 가외 좌우들은 어느 면에서는 의견 일치하고 그럼. 단순한 일렬 종대가 아님. ex- 트럼프 : 기존 left들처럼 부자,대기업에 대해 공격/ 샌더스 : 기존 민족주의 우파처럼 자유무역, 지구화에 대해 공격.
92. 새로운 '질서'의 수립은 언제일 것인가 : 아직 정치경제학 분야에서 신자유주의 정치경제학을 완전히 비판,대체할 수 있는 대안적인 정치경제학이 안 나타남. (뉴딜 루스벨트, 신자유주의 레이건은 이미 정치경제학이 있었음).
트럼프 vs 해리스 미 대선전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미국인들의 정치역사와 투표심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와 별개로 이 책 재미있다. 추천하는 책이다. 이런 스타일의 책 또 읽고 싶다. 내가 읽고싶었던 미국사 책이었다.
금지어들은 영어로 바꿨다. 문제된다면 삭제. ㅈㅅ
22. 뉴딜과 신자유주의 (게리 거스틀, arte)
https://fivebooks.com/best-books/neoliberalism-gary-gerstle/
참고해라.
거슬이 신자유주의 관련 책 5권 추천 하고 자기 책 이야기도 쬐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