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를 건조하게 쓰는데 왠지모를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듯하고
SF 작가인데도 종교적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오면서도 주제의식면에선 그 깊이가 손상되지않고 작품의 분위기는 무거우면서도 희극적이게..
이게 가능한 작가는 필립밖에 없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