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에 반복되는 패턴, 템플릿으로 찍어낸 듯 다를게 없는 세계관 , 주인공은 고구마처먹거나 사이다 터트리는 밀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캐릭터성이 즐비한 업계라는 생각마저 듬
몇몇 명작들이 있다곤 하지만 세문집에 비하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현저히 적은데 문학 중에서도 서브컬쳐에 해당해서 볼륨 자체가 작은게 원인인가
걍 맨날 똑같은 레파토리에 반복되는 패턴, 템플릿으로 찍어낸 듯 다를게 없는 세계관 , 주인공은 고구마처먹거나 사이다 터트리는 밀도와 빈도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캐릭터성이 즐비한 업계라는 생각마저 듬
몇몇 명작들이 있다곤 하지만 세문집에 비하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게 현저히 적은데 문학 중에서도 서브컬쳐에 해당해서 볼륨 자체가 작은게 원인인가
둘 다 즐기면 되는거야요
팩트)다
아즈마 히로키를 거치면 결국 수렴하게됨
나무위키에서 줏대없는 비평가라는데?
10년전 일본위키랑 2ch 스레를 배낀 엔하위키 서술을 가져와서 유의미한 업데이트 없이 방치된 문서임 주저 존재론적 우편적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는게 그 반증인데 이거 한국어 번역판이 2015년에 나옴 아즈마햄이 2000년대에 무쌍찍은 덕분에 일본 주류 인문계에서 서브컬쳐 담론이 진지하게 다뤄진지 20년이 넘음
거기서 언급된 우네 츠네히로야말로 급떨어지는 서브컬쳐 전문 비평가고 아즈마 히로키는 일본에서는 이미 가라타니 고진이나 하스미 시게히코나 치바 마사야 등등하고 동급인 사상가임
철학의 태도는 에세이적인 내용 같고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읽어볼게
수렴하게됨(안됨)
그거 만드는 사람들도 자기 작품이 나중에 고전이 될거라고 기대하면서 살진 않을거임
전혀
선생님, 안그런 작품 추천좀요
고전문학은 시간의 저편에 묻히지 않을 정도의 가치를 인정 받은거니 애초에 성립이 안되는 구도아니겠음
양손에 든 떡이지 뭐 둘다 맛나
자극적인 인스턴트 라면 같긴해 가끔 먹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