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 신곡 읽기 위해서 였는데
단테 신곡이 대단해 보여서 신곡을 더 잘 이해해보려고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그리고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베르길리우스 아이네이스 읽다가 오이디푸스왕에 빠져서 그리스 비극으로 빠지고 민음사 세계전집에 빠지고 세계문학에 빠졌네
그런데 정작 신곡은 읽지도 않고 신곡에 대한 열정도 식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