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폈는데 뭔가 뭔가임

골아픈 장광설 떠드는 세템브리니의 말은 알아듣기 힘든데, 그거 빼면 생각보다 좋은 성찰도 많고 읽을만함

읽고있는데 ㄹㅇ 클래식함의 극치라는 느낌 들 정도로 슴슴한데 의외로 서사도 막 나뻐 보이진 않음

전반적으로 20세기 독일문학 스타일의 완성본 같은 느낌? 본인은 물론 독문학 고수는 아니긴함

약~~간 유리알 유희처럼 클래식하고 성찰과 지성으로 승부본다는 느낌이 강함

어쨋든 다읽어봐야지 이왕 꺼낸거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