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문전 읽다보면 가끔 작가가 아닌 왕립협회 회원이니 교수니 나와서 서문이랍시고 책에 관해 평하는데 편집자도 그렇고 독자가 본책을 읽기 전에 보게끔 앞에 배치한건데 거기에 왜 굳이 스포를 하는지 모르겠음 사소한 부분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죽였다라거나 누구와 헤어진다거나 그걸 왜 앞에 박아놓는거임 서사가 문학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지 차라리 책 마지막에 해설 형식으로 달면 어디 덧나나
구닥다리 문학 에서도 스포 랄게 있냐
스메르쟈코프가 범인인 거 30년동안 몰랐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