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gton-hung이라는 단어가 처음 봤을 때는 벽에 뭐 레밍턴 산탄총이라도 걸려 있다는 말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프레데릭 레밍턴이라는 화가에 대한 리퍼런스라고 함. 하긴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대학 입시 면접 보는 곳에 산탄총이 걸려 있을 리는 없고...

이거 말고도 뜬금없이 나오는 C.T. 라는 인물이 이전 페이지랑 다음 페이지에서 등장하는 엉클 찰스 또는 미스터 테이비스랑 같은 인물이라던가 (찰스 테이비스 줄여서 C.T. 였던 것)


하여튼 읽는 사람에게 친절한 책은 절대 아닌데 이런 거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거 같음

책 형태로 만들어진 비디오 게임이란 말이 완전 헛소리가 아닌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