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대체 어디서 일어나고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들 주변에서 낡은 도덕은 여전히 그대로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은 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바다 표면의 파도가 아무리 요동친들 그 밑바닥의 바닷물은 혁명은 커녕 꿈쩍도 않고 자는 척 드러누워 있을 뿐인 걸요.
일본의 패전이라는 상황에서 다자이 오사무는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소설을 썼을까
혁명은, 대체 어디서 일어나고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들 주변에서 낡은 도덕은 여전히 그대로 털끝만큼도 바뀌지 않은 채,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바다 표면의 파도가 아무리 요동친들 그 밑바닥의 바닷물은 혁명은 커녕 꿈쩍도 않고 자는 척 드러누워 있을 뿐인 걸요.
일본의 패전이라는 상황에서 다자이 오사무는 어떤 생각을 하며 이 소설을 썼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