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지금 우는 것 같군."
스티븐스는 눈꼬리를 누르고는 웃으며 대꾸한다.
"정말 죄송합니다. 무척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 장면이 훌륭한 이유는 스티븐스에게는 이 일이 수치와 회환의 기억이 아니라 승리의 기억으로 남아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
조시는 모르는 소리라고, 누가 죽은 게 아니라고 반발하며 짜증스럽게 묻는다.
"내가 '모트'를 그리워할 것 같아요?"
"자네는 어떤 것 같나?" 버즈가 되묻는다.
"글쎄요, 성전환한 분을 그리워한다고 하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말인 것 같아서...."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야, 조시. 이건... 이건 슬픔의 문제야. 애도의 문제지. 자네는 아버지를 잃은 걸 슬퍼하고 애도했나?"
"그분을요? 그분을 잃은 거요? 아뇨, 전... 그런 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잠시 침묵이 흐른 뒤에 조시는 버즈의 품에 무너져 흐느낀다.
...
"두 사람을 죽였습니다. 아랍인 둘이요. 하나는 소년이었습니다. 바로 어제요. 제가 그 소년을 위험에 빠드렸어요. 다른 한 사람은 남자인데... 그 사람을 제 총으로 처형해야 했습니다. 뭔가가 마음에 걸립니다."
"당연한 거야."
"아뇨, 그게 아닙니다." "제가 그걸 즐겼습니다."
그는 자신의 변한 모습을 엿보고 '성공'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아챘고, 그래서 두려워졌다.
인용문 뿐이기는 한데...혹시 어떤 책에 나오는 내용인지 알고있는 사람 있음?
챗지피티나 구글 검색 ㄱㄱ - dc App
검색해도 안 나옴...
이야기의 탄생 저자 윌 스토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