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참신하다고 해야할까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배우게 된거 같네요
역자 해설 중에 라이프니츠의 철학은 문장 하나 하나가 그의 철학 전체를 지향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한게 기억나는데, 다 읽고 보니 그게 정말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런 글쓰기 방식이 그의 철학과도 연결되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나마 아쉬운게 있다면 벨에 대한 반박으로 쓰여진 내용이 주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철학의 집대성이라는 느낌은 들진 않아서 나중에 다른 저작도 찾아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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