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 읽은 나를 내가 칭찬하고 싶다.
도서관에서 홍대화 번역으로 빌리고 보니까
책이 큰 글자? 책이더라
그냥 읽었는데 적응이 안되서 힘들었다
뭔가 문단이 없는 느낌?
하여튼 1권을 읽었을 때는 왜? 재밌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고
2권을 읽고 나서는 감동에 눈물을 흘릴뻔 했다
그런데 왜 5부이후 에필로그 사이에 뭔가 많이 빠진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책이 상하권이 아니라 1,2,3권으로 나뉘어야 할거 같은데
누가 2권 후반 3권 초반을 훔쳐간거 같다
하여튼
이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하고 안나 카레니나만 읽으면 될 듯
안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