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잘 하는 것도 없고

예전에 잘 하던 것마저 잘 못 하는 것 같고

나만 기본도 못 하는 것 같고

남들은 멀쩡한데 나만 문제 있는 것 같고

남들은 앞으로 나아가는데 나만 뒤로 가는 것 같고

점점 이런 세상에 내 자리는 없어지는 것 같고

그냥 조용히 사라져버리고 싶고

실제로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이런 상황을 극복하는 소설이 있을까요?

그런 소설 좀 알려주실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