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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박완서 선생님 미망 1권을 마치고 내일 2권을 읽으려 합니다

연재할때는 미망 이었는데
꿈엔들 잊힐리야로 출간했다가
최근 민음사에서 다시 미망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는군요

상도와 김약국의 딸들 향기가 납니다
시대상은 토지까지?

서문에 초반부는 살았던 시대가 아니라서
후반부는 자기 이야기가 아니라 집필 내내 힘드셨다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하시는데... 겸손 같구요

올해의 책 네 권에 올리고 싶을 정도로 흡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더 읽고 싶은데 눈이 아파서 쉴려구요


독갤 선생님들 뭐 읽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