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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어디선가 추천으로 올라와서
오!? 하면서 산건데.. 아 돈 아깝다

읽으면서 저자가 주장하는바에 반감이 제법 많이들었는데
반감이 들었던 이유가 저자가 주장하는 지능이 높은사람들에
내가 속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그럼에도 역시 뭔가 자료들을 끼워맞춘듯한 그런느낌이드네..

저자는 지능은 그냥 키나 피부색, 팔길이나 다리길이 같은
그냥 하나의 수치일뿐 특정한 가치를 지니지 않았다고 얘기하지만 나는 그게 잘 안받아들여지는거 같다

초반부에 지능이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를 하고서
지능이 높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사람들의 여러가지 성향차이를 쭉 나열하면서 얘기하는데 계속 자연스럽지 않은 행동을 하기때문에 지능이 높다는 식의 주장과 자료를 들이 미는데
썩 흥미롭지도 유익하지도 않게 느껴진다

뭔가 그래도 책은 항상 끝까지 읽어보려했는데
이렇게 그냥 대충 읽고 덮어버린책도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