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비싸다는 의견도 있고 도정제 때문에 더 그렇다는 의견도 있지만
난 오히려 독서가 정말 가성비 좋은 취미라고 생각함
독붕이 같은 어마어마한 독서력의 소유자들이야 책 한권 사면 하루컷이고 책호더들답게 책값이 많이 나가겠지만
일반인들은 17000원정도 주고 500쪽자리 소설책 하나 사면 최소 며칠에 최대 몇주동안 읽는다말임
읽으면서, 읽고나서 느끼는 감정도 평생 기억에 남을수도 있음. 물론 책에 따라서 금방 휘발될수도 있겠지만
심지어 좀 있어보이고 약간 똑똑해진 느낌이 들기도 함 (이거 중요)
17000원 정도에 며칠동안 즐기며 좋은 감정을 오랫동안 남기고 똑똑해 보이는 아이템은 책밖에 없다고 생각함
심지어는 공공도서관도 많아서 무료로 즐길수도 있음
그래서 난 책값 비싸서 책 읽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정말 동의 어려움
돈 없어서 도서관 가고 있다고
추가로 필사나 요약노트 글쓰는거 취미들리면 더 가성비 좋아짐 - dc App
맘만 먹으면 도서관에서 무료로 즐길수 있어서 가성비는 좋긴함
다른 예술관련 취미인 영화 연극 뮤지컬 전시회 미술 이런건 비슷하게 즐기려면 돈 엄청 드는거 생각하면
시립 도서관이 갓갓
맞말인데 요즘은 헬스보다 돈 더 많이 나가는 듯
그런가 책값 너무 비싼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