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할거 없을 때
배경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가볍게 쓰인 물리학 서적이나 심리학 서적 철학 서적 등등 다양한 분야의 최대한 가볍게 쓰인 책을 좀 읽었었는데
이때 나는 이런책들이 전부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음
조금 넓은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맞을지도..?
어쨌든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자기계발서는 이런게 아닌데 나는 그걸 모르고 주위에 자기계발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음
그러다 책 많이 읽은 친구가 자기는 극혐한다는거야
알고보니까 진짜 자기계발서는 내가 읽어본적도 없는 느낌이었고 주위에 자기계발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게 너무 창피했음 ㅋㅋ
창피할 이유가 있나? 남이 싫어한다고 내가 싫어할 이윤 없지
진짜 자기계발서 읽고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한거면 괜찮은데 나는 사실 그냥 인문학책 읽고 착각해서 그렇게 말하고 다닌거니까 창피했음 ㅋㅋ
그건 자기계발서 극혐한다고 말한 친구가 쪽팔릴만한 일이니까 창피해할 이유 없음
그냥 나는 내가 읽어보지도 않은 분야에 대해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게 창피했을 뿐임.. ㅋㅋ
자기계발서로 인생 바뀌어서 성공한 사람들 널렸음 그런 사람들한테 자계서는 최고의 책일 수 있음 남의 평가를 너무 맹신하지 말아
아니 나는 자기계발서 별생각 없음 그냥 나는 내가 읽어보지도 않은 분야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게 창피했던거임
ㅇㅋㅇㅋ 난 근데 자계서도 철학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계서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대분류로는 철학책은 아닐 거 같다
성공하는 법,돈 많이버는 법 이런게 진짜배기 자계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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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인코드랑 행사품목 확인할수 있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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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나도 그냥 책읽으면서 견문 넓어지면 그게 자기계발아닌가..? 이런 생각이었음
어차피 기억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