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할거 없을 때

배경지식 없이도 읽을 수 있는 가볍게 쓰인 물리학 서적이나 심리학 서적 철학 서적 등등 다양한 분야의 최대한 가볍게 쓰인 책을 좀 읽었었는데

이때 나는 이런책들이 전부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음
조금 넓은 의미에서 생각해보면 맞을지도..?

어쨌든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자기계발서는 이런게 아닌데 나는 그걸 모르고 주위에 자기계발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녔음

그러다 책 많이 읽은 친구가 자기는 극혐한다는거야

알고보니까 진짜 자기계발서는 내가 읽어본적도 없는 느낌이었고 주위에 자기계발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닌게 너무 창피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