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때 무궁화호를 타고 다니는데,무궁화호에서 책을 읽는 게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음케텍스는 책 좀 읽으려고 하면 내리는데무궁화에서는 구포-밀양-경산-대구 이런 식으로 역을 다 지나치면거 멈출 때 마다 책에서 눈을 떼고 잠깐 주위 환기도 되고… 좋아
기차 독서 ㄹㅇ낭만있음
기차독서가 ㄹㅇ 꿀인게 시간 잘 가고 나름 책보라고 위에 등도 달아둠 ㅋㅋㅋ 충북선에서 많이 했었다
난 전등켜면 눈시리던데 어케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