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길래 읽고 있는데 자꾸 전개를 놓치네
등장 방식도 그렇고 전개 방식이 확언을 안하고 문맥 보고 알라는 수준임
예를 들면
언쇼는 힌들리를 대학으로 보냈다
가 아니라
힌들는 품행이 바르지 않았고, 그 수준이 근처의 목사가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언쇼는 그 목사의 의견을 거부하지 않았다
같은 느낌
새 인물이 등장하는 것도 갑작스럽고, 왜케 읽기 힘들지
내가 대충 읽는건가
등장 방식도 그렇고 전개 방식이 확언을 안하고 문맥 보고 알라는 수준임
예를 들면
언쇼는 힌들리를 대학으로 보냈다
가 아니라
힌들는 품행이 바르지 않았고, 그 수준이 근처의 목사가 대학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언쇼는 그 목사의 의견을 거부하지 않았다
같은 느낌
새 인물이 등장하는 것도 갑작스럽고, 왜케 읽기 힘들지
내가 대충 읽는건가
그냥 스타일이 그런거지 그냥 대학 보낸거보다 정보가 더 있기도 하고 - dc App
내가 책 스타일에 적응이 안되는 거구만
혹은 스타일이 별로 취향이 아닐 수도 ㅇㅇ - dc App
브론테 자매들 특같기도하고 아님 저때 문체가 저게 유행이었나 싶기도함.. ㄹㅇ 빡집중 안하면 주인공들이 나 버리고 휙 가버림
공간감이 묘하게 왜곡된 느낌은 있음. 주위에는 상류층 저택도 있고 런던과도 왕래할 수 있는 그런 지역인데 폭풍의 언덕 위의 공간만 혼자서 동떨어진 사회 같은 느낌? 그렇다고 외딴 공간도 아니고 충분히 걸어서도 인근 마을을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근처인데. 에밀리 브론테가 걍 그런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상상을 맘대로 적은 거 같음. 그래서 전개가 살짝 아다리가 안 맞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