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만 줄창 읽다가, 최근에서야 내려놓았습니다.

책을 읽을때만큼은 깊은 깨달음과 성장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던 것 같아요. 막상 책을 덮으면 같은 전철을 밟고있던 저였는데 말이죠...

그래서 고쳐먹는 마음에, 책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읽은게 데미안이라는 책 이였는데,
읽고나서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여러가지 의미로요.

헤르만 헤세가 이어서 쓴 싯가르타란 책도 읽어볼까 싶은데,
독서갤 여러분들의 여러가지 의견•추천이 듣고싶어요.
초보자 입장에선 뭔가 확신이 안서가지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서 커뮤니티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곳이라 생각해서,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