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저 질문이 떠오르고나니까


저기에 자꾸 생각이 끌리니까 남들이 얘기하는 죄의식같은 주제가 머리에 안들어옴


자꾸 딤스데일 용서해달라 하는 헤스터도


사람들이 A를 엔젤이니 에이블이니 해석이 바뀌어간다는 대목도


보는내내 머리가 뜨끈해지는 부분들이 되버림


로맨스나 러브코메디 이런거 엄청싫어하는데


어쩌다 이런 생각이 들게된건지 아직도 모르겠다